큰 손들은 이 종목을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 최근 이슈

4/19 (주)코미팜 추가상장(국내사모 CB전환)

3/30 외국인 최근 한달간 84억원 순매수 기관 57억원 순매수

3/22 외국인 기관 양매수

3/14 외국인 24억원 순매수

3/9 외국인 5거래일 연속 순매수. 기간 4거래일 연속 순매수

2/14 동사는 2017년 연결 기준 영업손실 2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14일 공시함. 지난해 연매출은 366억원으로 전년 대비 2.6%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52억원으로 적자 전환함

2/7 주)코미팜 공매도 과열종목 지정(공매도 거래 금지 적용)

2/1 기관 2거래일 연속 순매수

---2017---

12/28 (주)코미팜 (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12/15 외국인 3거래일 연속 순매수

12/5 호주 정부 홈헬스케어시범사업 참여 소식에 상승을 보임. 동사는 경구용 비마약성 통증치료제 PAX-1(KOMINOX)가 호주 정부의 홈헬스케어시범사업(Health care homes in Australia)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공함.

10/31 (주)코미팜 추가상장(국내사모 CB전환)

10/24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종목 상승을 보임

10/18 동사의 주가 소폭 상승세를 보임

10/13 (주)코미팜 (정정)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자율공시)

9/15코스닥 주식대차거래 체결 상위종목 5위를 기록했습니다.

9/6 (주)코미팜 추가상장(국내사모 CB전환)

8/25 중국동물용 의약품 업체 출자 결정에 상승을 보였습니다. 동사는 동물용 의약품의 해외사업확대 및 역량강화를 위해 중순신낙생물과기태주유한공사(중국) 지분 25%를 42.33억원에 취득키로 결정했습니다.

8/16 주식대차거래 잔고증가 상위종목(코스닥시장)중 4위를 기록했습니다.

8/8 소폭상승세

7/20 외국계 매수유입

6/21 주식대차거래 잔고증가 상위종목(코스닥시장)중 4위를 기록했습니다.

4/28 코미팜, 신약 수출 기대감에 강세를 보였습니다.

4/27 오송신설공장(제3공장)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KGMP승인 획득했습니다.

2/23 2016년 연결기준 매출액 376.36억(전년대비 +3.3%), 영업이익 6.09억(전년대비 흑자전환), 순이익 2.27억(전년대비 흑자전환)을 기록했습니다.

1/17 조달청과 55.95억원(매출액대비 15.4%) 규모 정부조달물자 공급계약 체결했습니다.

@ 동사는 1972년 9월 설립되었으며 2001년 10월 코스닥시장에 상장하였습니다. 동물용 백신 등 동물약품을 생산 판매하고 임상병리검사 분석 대행 서비스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 수급 및 기술적 분석

2016년 9/9 60400원 최고점을 보이고 파동을 그리면서 완만한 하락세를 보였고 주봉상 엔벨로프(20.20) 설정시 2017년 1/23 주봉에서 지지선의 지지를 받으며 반등을 보이면서 11/20 주봉에서 최고 47800원을 기록하고 조정을 받았음.

호주정부의 홈헬스케어사업 재료가 있어 반등을 예상한다고 전진단에서 말씀드림. 이 재료로 반등이 나온 상황임. 외국인과 기관수급의 매수의 연속성이 나온다면 45000원 터치를 예상함. 동사의 주가 신약관련 뉴스가 나오면 거래량이 몰리면서 급등을 보이곤 하는데 고점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함. 35000~37500원 부근 매수 유효해 보임

- 매매포인트

비중
10% 이내

손절가
30000원

목표가
1차:, 45000원

단기매매전략
지지와 저항이용 37000원 35000원 분할매수후 반등시 수익권 분할매도 전략

미국 정치권 인사들의 증시 안정을 위한 발언이 강화되고 있고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에 대한 금융시장 반응이 둔감해지고 있는데, 이는 채권과 외환시장 변동성이 안정국면이기 때문으로 추정

1분기 실적 부진과 원화강세 때문에 증시변동성 완화에도 코스피 단기 상승 모멘텀은 제약이 있을 것임. 미국과 무역전쟁 우려로 증시 변동성 확대 국면 연장되고 있고, 미국 행동즈의 펀드 엘리엇발 현대차그룹 지배구조 개편과 배당 확대 기대감으로 경기소비재 동반 강세 그리고 원화 강세 수혜인 운송업종 강세를 점칠 수 있겠고 중국의 사드 보복 철회 입장 표명도 긍정적 요소로 작용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