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체크하고 가야할 포인트는 바로...

- 최근 이슈

5/4 액면분할 후 거래재개 첫날 하락을 보임

4/27 액면분할에 따른 매매거래 정지를 앞두고 상승을 보임. 액면분할에 따라 동사의 주권은 4월30일부터 5월3일까지매매거래가 정지될 예정. 이번 액면분할로 동사의 1주당 가액은 5,000원에서 100원으로 줄어들게 되며, 5월4일 매매거래가 재개됨

4/23 18년 영업이익 전년대비 +16% 증가 견조한 실적 달성할 전망 - 하나금융투자

4/19 정부가 결정한 삼성전자 반도체공장의 '작업환경측정결과보고서' 전면 공개에 대해 삼성전자가 제기한 집행정지 신청을 법원이 받아들임

4/17 산업통상자원부가 삼성전자(005930) 반도체 공장의 작업환경측정결과보고서에 국가핵심기술에해당하는 내용이 일부 포함돼 있다고 결론을 내림

4/14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정보공개 다음주 결정예정

4/9 2분기 사상 최대 실적 지속 전망에 상승을 보임

4/5 동사가 중국 현지에서 생산하는 반도체 제품이 미국이 발표한 고율 관세부과 대상 품목에서 빠진것으로 알려졌다.

3/29 삼성전자가 인텔을 제치고 세계 최고 반도체 기업으로 등극

2/23 세계 최대 통신용 반도체 제조사인 퀄컴이 삼성전자와 손잡고 5세대(5G) 이동통신 기술 기반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를 양산한다고 함

2/20 삼성전자(005930)가 기존 제품(15.36TB SAS SSD)보다 용량과 성능을 최대 2배 높인 '30.72TB SAS(Serial Attached SCSI) SSD'(PM1643)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음.

2/4 삼성전자와 세계 최대 극장 체인 완다(Wanda)그룹은 4일중국 상하이시 양푸구 우자오창에 위치한 완다시네마에서 '삼성 시네마 LED' 중국 상영관 1호 개관 축하 행사를 였었음

1/29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애플과 삼성은 올해 플렉시블(flexible) AMOLED 시장 물량의 90%를 가져갈 전망이라고함

1/24 미국 정부의 세탁기 세이프가드 발동으로 삼성전자(005930)의 대미 세탁기 수출 피해액이 연간 최대 3억5,000만달러(한화 약 3,700억원)에 달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음

---2017---
12/20 동사는 역대 최고 수준의 공정 개발 난제를 극복하고 세계 최초로 '10나노급 2세대(1y나노) D램'을 양산전망

12/6 삼성전자의 내년 영업이익이 올해보다 23% 이상 늘어난 68조원 규모에 이를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현저한 저평가상태라는 신한금융투자 리포트

11/9 세계 최초 10나노 기반 고성능 제품 삼성 퀄컴 협업 성사

11/01 삼성전자가 휴렛팩커드(HP)에 프린팅솔루션사업부를 완전히 매각함 그리고 실적 기대감 지속 및 주주환원 정책 긍정적 분석에 상승, 사상 최고치 경신함

10/11 반도체 산업이 ‘슈퍼사이클’을 맞고 있음

- 수급 및 기술적 분석

사상최대 실적이 예상되면서 동사의 주가는 2016년 130만원대에서 전고점인 160만원대를 돌파하면서 상승세를 이어오며 2017년 11/3 2876000원 최고가를 기록하고 조정중, 주봉상 엔벨로프(20.20) 설정시 조정을 받으면서 중심선을 이탈한 상황임 2/13 강한 외국인수급이 유입된바 있음. 2/9 이후 외국인 수급이 유입되고 있어 상승을 보임. 액면분할이후 개인수급이 더욱더 유입될것으로 예상. 5/4 거래가 재개되면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가 우세하여 주가하락을 기록함. 개인수급이 몰려 50000원 부근까지 조정이후 반등을 예상함

- 매매전략
비중
10% 이내

손절가(마지노선)
5만원

목표가
1차, 55000원

단기전략
50500원 50000원 분할매수후 반등시 수익권 분할매도 전략

4월27일 남북정상회담이 진행되면서 외국인 투자자의 현물과 선물의 매수가 확대되고 있음. . 4월 30일 발표 예정인 수출입 지표 역시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고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국내상도 긍정적 시각으로 바뀌고 있음. 기업 실적시즌과 국외와 국내의 핵심 경제지표들의 흐름에 주목해야함. 액면분할로 인한 삼성전자 재상장 이슈에도 반도체 업종의 상승 모멘텀은 유효할 것으로 보임. 남북 경협 관련 종목의 상승세는 재료소멸의 영향으로 조정을 예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