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
- 최근 이슈
6/15 외국인 6거래일 연속 순매수
6/8 '펙사벡' 임상 3상을 승인했음. 중국 판권을 소유한 홍콩 리스팜 환자모집이 곧 시작될 전망임+
6/7 펙사벡 中 임상 승인 소식에 소폭 상승
6/5 신라젠(215600)이 개발 중인 면역항암제 ‘펙사벡’의 추가 임상에서 대장암 환자의 종양이 소멸되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선행요법으로도 우수한 효능을 나타내면서 추후 진행될 임상시험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5/28 동사는 세계 최대 바이오 행사인 '2018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에 참가한다고 28일 밝혔음
5/17 신라젠(215600)은 펙사벡(JX-594)을 선행요법(neoadjuvant therapy)으로 사용한 고형암 대상 임상 1상 결과 중 일부를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초록을 통해 17일 공개했음
5/3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의 분식회계 이슈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3일 코스닥 바이오주들도 부진한 모습을 나타냈음
4/19 신라젠은 ‘mJX-594’의 신장암 대상 전임상 연구결과를 지난 18일(현지시간) 시카고에서 열린 ‘2018미국암학회(AACR)’ 포스터 세션에서 발표했다고 밝혔음
3/26 신라젠(215600)은 유럽 13개국에서 백시니아(우두) 바이러스 관련 특허를 추가로 등록했다고 26일 밝혔음
3/21 리커창 증국총리, 항암제 관세 철폐 검토 소식에 상승을 보임
3/2 미국 국립암연구소(NCI)가 대장암 치료제 개발을 위한 신라젠 바이러스 항암치료제 '펙사벡' 임상1·2상 종료 시점을 1년 앞당김. 이는 펙사벡 약효데이터를 빨리 확인해보겠다는 의미로 펙사벡 가치 상승 기대로 이어지고 있음
1/22 ABL Europe과의 차세대 항암 바이러스 제조 협약 체결 모멘텀 지속에 급등을 보임
1/9 파트너사 1조 투자유치 소식 등으로 급등을 보임
---2017---
10/11 미국 리제네론과 공동 개발 중인 신장암 치료제가 임상 1상을 시작한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줌
9/25 펙사벡 병용 BMS사 옵디보 美 FDA 신속 승인 소식에 급등을 보임
7/20 펙사벡이 중국에서 임상 3상 개시 승인에 상승을 보였습니다.
7/4 미국국립암연구소와 대장암 신약 공동 개발 소식에 급등을 보였습니다.
6/16 동사가 개발 중인 항암제 '펙사벡'의 가치가 1조원이 될 것이라는 분석에 연일 상승세를 기록하며 2만원선을 넘어섰습니다
@ 동사는 차세대 항암치료제 연구, 개발 및 제조업체입니다.
- 수급 및 기술적 분석
작년 12월경 전지지대인 11만원을 이탈하면 주가는 하방으로 흐를 수 있다고 말씀드렸고 이탈후 하방으로 흘렀습니다. 이후 최저가를 보이고 반등에 성공하였고 이후 박스권 흐름을 보인바 있습니다.
프랑스 제약사로부터 단계별 기술료 46억원을 수령한다는 뉴스에 갭상승을 보이면서 급등을 보인바 있고 동사가 개발중인 펙사벡 항암제의 가치가 1조원이 될 것이라는 분석에 상승세를 이어오다 작년 11/21 152300원을 기록하고 조정을 받았음
주봉상 엔벨로프(20.20) 설정시 저항선을 돌파하고 11/20 주봉에서 급등후 긴 윗꼬리를 만들었고 11/27 주봉이후 박스권 횡보를 보이다 4/30 주봉에서 전저점을 이탈하고 하락을 보임. 최근 외국인수급이 몰리고 있지만 기관수급의 매도의 연속성으로 65000원 부근까지 조정을 예상함. 60000원이 이탈하면 45000원 부근까지 조정을 예상함
- 매매전략
비중
10% 이내
손절가(마지노선) : 63000원
목표가
1차: 9만원
투자전략/마켓스파이
국제유가가 더 하락할 경우 에너지주 약세가 증시 악영향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6월 22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OPEC과 주요 산유국 회담을 앞두고 국제유가의 변동도 증시에 영향을 줄것으로 보이고 더욱 중요한 것은 G2의 무역전쟁의 움직임을 주시해야한다. 이러한 글로벌 무역분쟁 우려가 시장의 발목을 잡을 가능성이 크다.
최근 삼성전자가 2분기 실적에 대한 우려로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세가 쏟아지며 약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기업들의 2분기 실적 추정치도 주목을 해야함.
코스피지수가 전저점인 2346포인트를 이탈할 경우 2200포인트까지 조정을 유념해야함. 방어적인 포지션을 취할 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