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
- 최근 이슈
10/15 외국인 2거래일 연속 순매도
9/17 3차 남북 정상회담 하루 앞두고 일부 관련주 상승
9/11 판문점선언 국무회의 의결 및 2차 북미정상회담 개최 조율 소식 등으로 일부 관련주 상승을 보임
9/10 3차 남북정상회담을 앞둔 기대감 등으로 강세를 보임
8/27 남북 경협주가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의 방북 취소 소식에 27일 동반 하락을 보임.
8/16 대아티아이가 문재인 대통령이 동아시아 철도공동체를 제안했다는 소식에 상승을 보임
8/13 남북 경의선 도로 공동조사 실시 예정
8/10 남북 고위급 회담 개최 소식에 상승을 보임
7/24 남북경의선 철도 북측 구간 공동 점검 소식 등에 대북관련주 강세 속 급등
7/3 폼페이오 미국국무장관 방북 예정 소식에 상승
6/8 국토교통부가 “6월 5일~8일 약 4일간 열리는 OSJD(국제철도협력기구 정관회의)에서 만장일치로 정회원을 가입했다고 7일 밝혔음
5/10 서울-신의주-중국 철도 건설 사업 검토 가능성 소식에 철도 관련주 강세를 보임
5/3 일부 대북 관련주 상승 속 경영진 자사주 매입 소식
4/27 남북정상 고속철도 관련 언급 소식에 철도 관련주 상승 속 급등을 보임
3/16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 첫 전체회의 소식 등으로 상승을 보임
1/4 대아티아이는 금융위원회의 칸서스자산운용 대주주 변경 승인 보류와 칸서스자산운용의 신주 인수 계약의 해제 통보로 인해 칸서스자산운용 주식과 출자증권 취득을 중단한다고 4일 공시함
---2017---
12/22 장중 신저가 기록
12/7 104억 원 규모의 하남선5호선 연장 신호시스템 및 관제센터 설치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함
9/11 정부가 러시아와 철도망 등 경제협력을 재개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대아티아이가 상승세를 보임
3/6 대선 주자인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중부권 동서 횡단철도’를 공약으로검토하겠다는 발언을 하자 기대감에 상승을 보임
2/14 17조원에 달하는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를 잇는 고속철도 사업을 놓고 한국, 중국, 일본의 수주전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동사는 1995년 설립되어 철도신호제어 시스템 개발 및 공급업을 주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습니다.
- 수급 및 기술적 분석
동사는 2016년 6/20 정부의 3차 국가철도망 계획이 확정돼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시가15% 갭상승을 하며 급등을 보인바 있고, 이후 거래량이 줄어들면서 기간조정을 거쳤습니다. 우리정부와 러시아 철도망 등 경제협력을 재개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작년 9/22 상승을 보였지만 매물대를 돌파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었으나 최근 남북간의 대화모드 돌입에 개인수급이 몰리면서 상승을 보이면서 2018/5/15 15% 상승한 최고 8070원을 기록함.
북미정상회담이 취소로 급락을 보였고 이후 재개기대감에 급등이 나온바 있음.
6/12 싱가포르에서 정상회담이 결정되면서 재료가 소멸되면서 하락을 보인바 있음. 6/15부터의 반등은 기관수급의 매수세에 기인함
7/24 남북경의선 철도 북측 구간 공동 점검 소식 등에 대북관련주 강세 속 동사의 주가도 급등을 보였으나 7/31 북한이 비밀리에 ICBM을 개발한다는 소식에 소폭하락을 보였음. 8/10 남북 고위급 회담 개최 소식에 상승을 보임.
8/27 폼페이오 국무장관의 방문철회 소식에 급락을 보였고 이후 저점을 높이면서 상승을 보임. 8000~10000원 박스권 횡보를 보이다 조정중 6000원 부근까지 조정을 예상함
- 매매전략
비중
10% 이내
손절가(마지노선)
종가상 5900원 이탈시 손절
목표가
1차 9000원
투자전략/마켓스파이
미국의 기준금리가 예상치 보다 높아질 수 있다는 기대감이 작용하면, 미국 국채금리가 2011년 이래 최고치를 기록함. 이에 위험자산에서 자금이탈이 일어나면서 미국 주식시장이 하락을 보임.
내년도 기준금리 인상속도가 빨라 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채권가격에 반영. 이에 미국 국채 금리 변동 추이와 국내 금리 움직임을 주시해야 함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스파이 칩’의혹이 이슈가 되면서 레노버, ZTE통신등 홍콩증시에서 대규모 급락을 보임
금주는 고금리 수혜주와 실적이 좋아지는 성장주에 주목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