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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내까지 급등…셀트리온 3총사, 시총 28兆로 바이오업종 평정

    이데일리 2017.10.12 16:21 댓글0

    - 셀트리온 이전상장 결정 시발점…3형제 주가 랠리 지속
    - 셀트리온제약 ‘제네릭’과 헬스케어 ‘바이오시밀러’ 관심↑

    [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큰 형님’ 셀트리온을 필두로 한 셀트리온그룹의 주가 랠리가 심상찮다.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와 제네릭(합성의약품 복제약) 분야 성장과 함께 국내외 자금 유입을 기대하는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몰리며 코스닥시장을 주도하고 있다.12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셀트리온제약(068760) 주가는 전일대비 23.53% 오른 3만15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장중 52주 신고가인 3만3000원을 기록하며 상한가에 근접하기도 했다. 지난 10일부터 3거래일 동안만 68% 가량 급등하면서 시가총액(1조472억원)은 1조원을 돌파했다.

    셀트리온제약은 간질환 치료제 ‘고덱스’를 비롯해 각종 제네릭을 제조·판매하는 업체다. 최근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셀트리온제약 제네릭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히면서 미국 제네릭 시장 진출 가능성이 높아진 상태다. 셀트리온이 충북 오창에 연간 100억정 규모의 합성의약품 제조공장을 지은 데다 76종의 국내 제네릭 허가 등 그동안 준비한 글로벌 시장 진출이 결실을 맺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스며든 것이다.

    그룹 주력인 바이오의약품 글로벌 마케팅·판매를 맡은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 역시 꾸준한 주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주가는 전날보다 4% 가량 오른 6만1900원을 기록했으며 시가총액도 8조4610억원을 기록했다. 주력제품인 ‘램시마’와 ‘트룩시마’의 판매가 확대되면서 실적 성장세가 계속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지수 편입 가능성도 제기되면서 추가 자금 유입도 예상되는 상황이다.

    이들 업체의 주가 급등세는 바이오의약품 제조를 담당하는 셀트리온(068270)의 성장세가 뒷받침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게 업계 중론이다. 셀트리온은 올해 상반기에만 2200억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등 ‘깜짝 실적’을 기록하며 코스닥 대장주 자리를 확고한 바 있다. 지난달말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코스피 이전상장을 결정함에 따라 코스피200 특례편입 등 모멘텀을 갖췄다. 특히 셀트리온헬스케어의 경우 셀트리온 이전 시 코스닥 대장주 자리를 물려받게 되기도 한다. 셀트리온 주가 역시 나날이 상승해 이날 15만원대를 넘어서며 시가총액 19조330억원까치 치솟았다. 셀트리온그룹 계열사 3곳의 시가총액만 총 28조5400억원에 달한다.

    당분간 셀트리온 3형제의 주가 상승세는 계속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신재훈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3년 전만 해도 셀트리온은 많은 오해와 무시를 받았지만 이제는 제약·바이오 업계에서 어마한 업체로 성장했다”며 “회사 성장성과 방향성을 고려해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을 부여하기 좋은 시점”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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