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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 2% 가까이 급락…정부 활성화 정책 '내년 연기'

    아시아경제 2017.12.07 16:09 댓글0

    [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정부가 코스닥시장 활성화 정책 발표를 내년으로 미룬다는 소식에 코스닥지수가 크게 하락했다. 장중 3%까지 내렸지만 오후 들어 낙폭을 다소 줄였다.

    7일 코스닥은 전일 대비 14.93포인트(1.94%) 내린 753.46에 마감했다. 최근 4거래일 연속 하락이다. 장중 3% 넘게 떨어지면서 744.34까지 빠졌지만, 낙폭을 축소하면서 750선을 회복했다.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 방안 공개가 이달에서 내년 1월로 연기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투자심리에 악영향을 끼쳤다. 금융위원회 관계자는 "코스닥 시장 활성화 방안이 이달이 아닌 내년 1월 발표될 것"이라면서 "기획재정부에서 내년 경제정책 방향을 발표한 이후 코스닥 활성화 정책을 발표하는 것이 순서상 맞다는 판단 하에 일정을 조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선 외국인이 595억원, 기관이 706억원을 순매도하면서 지수를 끌어내렸다. 개인이 1343억원을 순매수했지만 지수 하락을 막진 못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 대부분 부진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8.74%), 파라다이스(-7.74%), 티슈진(-6.42%) 등이 크게 하락했다. 시총 10위 내 종목 중 상승마감한 종목은 아무도 없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는 3종목 상한가 포함해 300종목이 올랐고 1종목 하한가 포함해 881종목이 내렸다. 58종목은 보합을 기록했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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