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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물산, 건설·조선·중공업 총괄TF 신설

    매일경제 2018.01.13 00:08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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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물산이 건설, 조선, 중공업 등의 전략 업무를 총괄할 부사장급 조직을 신설했다. 삼성물산은 지난 11일 임원인사와 함께 조직개편을 단행해 'EPC 경쟁력 강화 태스크포스(TF)'를 신설했다. TF장에는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출신인 김명수 삼성엔지니어링 경영지원총괄 부사장(57·사진)이 임명됐다. EPC는 설계·조달·시공을 종합적으로 수행하는 대형 프로젝트 사업을 뜻한다.

    김 부사장은 2014년 삼성중공업, 삼성엔지니어링 합병 작업을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합병이 무산되자 이듬해 초 삼성엔지니어링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임명됐다가 이번 인사와 함께 삼성물산으로 이동했다.

    앞서 삼성전자도 작년 11월 전자 계열사의 전략과 인사 업무를 총괄하는 사업지원 TF를 신설했다. TF장은 미래전략실 인사팀장 출신인 정현호 사장이 맡았다. 이에 따라 일각에서는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생명 등 3개 주력 계열사가 소규모 TF를 통해 과거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이 담당하던 컨트롤타워 역할을 부문별로 맡게 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

    하지만 삼성물산의 경우 패션사업, 리조트사업 등 사업적 연관성이 떨어지는 데다 자회사인 바이오사업은 전문성이 필요해 TF의 역할은 EPC사업에 한정될 수밖에 없다는 게 삼성 내부의 분위기다.

    [이동인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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