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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엔지니어링, 해외수주 기대감에 신고가 랠리 이어갈까

    이데일리 2018.01.13 12:43 댓글0

    - 올들어 주가 25% 가량 올라..신고가 경신
    - 해외수주 기대감, 유가 상승에 올해 실적 개선 전망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삼성엔지니어링이 상승 랠리를 이어가면서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해외 수주가 증가하면서 올해 실적 개선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13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삼성엔지니어링(028050)은 전거래일보다 100원(0.65%) 오른 1만5600원을 기록했다. 장중 1만6200원 까지 오르면서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이달 들어 단 하루를 제외하고는 연일 상승 랠리를 이어가면서 25.81% 가량 올랐다.

    시장에서는 올해 국내 주택사업 호조세과 유가 상승으로 인한 해외 수주가 증가하고 있어 실적 개선 기대감이 반영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여기에 지난달 삼성중공업이 1조5000억원의 유상증자 계획 공시로 삼성엔지니어링 주가도 동반 급락하면서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아졌다.

    김선민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건설사들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하회할 가능성이 있지만 1분기 건설업종 주가는 견조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해외 현안프로젝트들이 원활하게 종료되고 있고 주택 수익성이 높아 올해 실적 호조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유가 상승으로 해외 프로젝트 입찰도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선일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성장잠재력인 수주잔고 증가로 반전의 토대가 마련됐다”며 “수주잔고가 작년 말 8조2000억원에서 올해 1분기 말에는 6조9000억원까지 떨어졌다가 3분기에 8조7000억원으로 급반등했다. 지난 4분기에도 대형 해외 프로젝트를 잇달아 수주했기 때문에 연말 기준 잔고는 11조1000억원에 달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이어 “바레인 밥코 정유공장, 사우디 사빅 석유화학 등 대규모 해외프로젝트 수주에 힘입은 결과”라며 “물꼬가 트인 해외수주 흐름은 올해 1분기 에 더 확대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UAE POC(해상 중질유 처리시설), 사우디 사빅 ASU(가스처리시설) 등 유력 프로젝트들의 결과 발표가 임박한 상황”이라며 “이들 프로젝트의 추정 규모는 최소 3조원에 달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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