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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분기도 질주한 '반도체 코리아'

    파이낸셜뉴스 2018.05.17 13:15 댓글0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필두로 한 '반도체 코리아'의 질주는 올 1·4분기에도 계속됐다. 지난해 인텔을 제치고 종합반도체 순위 1위를 차지한 삼성은 올해도 왕좌를 지켰고, 4위 SK하이닉스는 대만 TSMC의 턱 밑까지 추격했다.

    17일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IC인사이츠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1·4분기 반도체 매출액은 194억달러(20조9520억원)로 세계 반도체 업계에서 매출액 기준 1위를 꿰찼다.

    같은 기간 지난해 삼성전자는 2위 인텔을 근소한 차이로 앞섰지만, 올해 인텔의 매출이 158억달러에 그쳐 삼성전자와 격차가 23%나 벌어졌다. 매출 증가율로도 삼성전자는 1년 전(136억달러)보다 43% 급등한 반면 인텔은 11% 증가를 기록했다.

    이어 3위는 TSMC(84억달러), 4위는 SK하이닉스(81억달러), 5위는 미국 마이크론(73억달러)으로 순위 변동은 없었다.

    특히 SK하이닉스와 TSMC에 매출 차이는 3억달러 안팎까지 크게 좁혀졌다. SK하이닉스와 TSMC의 매출 증가율은 각각 49%와 13%로 이 기세라면 올해 양사의 순위가 뒤집힐 가능성도 높다.

    또 다른 시장조사기관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1·4분기 D램 시장 매출 규모는 230억7600만달러로, 전분기보다 5.4% 증가하며 사상 최고치를 찍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D램 시장점유율이 70%를 웃도는 만큼 한동안 국내 업체의 실적에 긍정적인 요소가 될 것으로 분석된다.

    D램익스체인지는 이 같은 메모리 반도체 슈퍼호황이 2·4분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반도체 업계 관계자는 "데이터센터, 모바일 등의 수요가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어 연말까지는 반도체 시장이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다만 중국의 대규모 설비 투자가 실제 양산 체제로 돌입하고, 업체 간 가격 경쟁이 심화할 경우 추세는 반전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km@fnnews.com 김경민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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