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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청담러닝, 베트남·중국 모멘텀 있다"

아시아경제 2018.07.12 07:12 댓글0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KTB투자증권은 12일 교육 전문기업 청담러닝의 베트남과 중국 사업 성장 동력(모멘텀)에 주목하라고 조언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청담러닝의 11일 종가는 1만7700원이다.

김재윤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청담러닝이 베트남 영어 학원 시장 1위에 올랐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로열티 수입이 매년 증가하고 있어서다.

그는 "청담러닝의 베트남 지점이 57개고 원생도 약 2만5000명으로 로열티 수입을 안정적으로 늘릴 것"이라며 "중·고등학생 대상 청담어학원이 진출하면 원생이 2배 이상 증가할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9월 상해1호점을 낸 중국 시장에도 주목하라는 조언이다. 중국 교육업체 'Only Education'과의 협업이 계획보다 늦춰젔지만 이미 주가에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김 연구원은 "하반기에 중국 시장 진출이 재개되면 주가는 최근 3년 새 가장 높았던 지난 2016년 수준을 빠르게 회복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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