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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 SK네트웍스, 현재 주가 악재 모두 반영…투자의견 ↑

아시아경제 2018.07.12 07:19 댓글0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SK증권은 12일 SK네트웍스에 대해 현재 주가는 알려진 악재가 반영된 수준이라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2분기 실적은 1분기에 이어 밋밋할 것으로 전망했다. 손윤경 연구원은 "1분기 실적 부진의 주요 원인이었던 주유소 사업부의 SK 에너지와의 유류 공급가격 협상 지연은 해소된 것으로 파악한다"며 "당초 기대했던 수준에는 미치지 못한 것으로 추정되나 더 이상의 혼란은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1분기 실적을 통해 비용측면에서 통제가 어려운 부분이 있음을 들어 투자의견을 하향한 적이 있다"면서 "하지만 현재 주가는 당시 부정적인 요소를 충분히 반영하고도 남을 만큼 하락해 투자의견을 매수로 높인다"고 덧붙였다.

하반기에는 렌탈 사업 호조가 부각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손 연구원은 "상반기 실적은 비용집행이 부각될 것이나 브랜드 마케팅이 일단락되는 하반기에는 상반기의 마케팅 효과가 나타나며 계정 증가 속도가 빨라질 것이고 수익성도 가파르게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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