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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블랙웬즈데이... 코스피 2200선 붕괴, 아시아증시 초토화

이데일리 2018.10.12 13:20 댓글0

11일 현재 코스피는 2,146.29p를 기록, 전날보다 -83.08p (-3.72%) 급락했다. 같은 시간 코스닥 지수 역시 전일 대비 29.62포인트(3.93%) 내린 718.12를 가리키고 있다. 800선이 무너진 지 6거래일 만에 700선 초반까지 내려왔다.이날 아시아 증시 전체가 미국발(發) ‘검은 수요일’ 충격에 휩싸였다. 중국 상하이 종합, 일본 닛케이225, 홍콩 항셍지수 등 아시아 주요 지수는 이날 오전 3% 넘는 하락폭을 기록 중이다. 한국 증시 역시 3%대 하락률을 기록하면서 패닉상태다.

미국 증시 급락이 한국 증시에 결정타로 작용했다. 전일 코스피가 대폭 하락한 데 이어 미국 증시 급락까지 겹치면서 하락세를 더욱 키웠다. 10일(현지시간) 다우존스 산업지수는 3.5%, 나스닥 종합지수는 4.15% 급락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도 3.5% 떨어졌다.

◆ 美·中 무역분쟁 장기화, 최악의 시나리오 … 긴급 진단 [클릭]미국 증시는 지난달 21일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3주째 조정을 이어왔다. 이날 증시 급락으로 미국 주식시장도 더 이상 안전하다는 기대를 하기 어렵다는 분석이다.

A 증권 연구원은 “점차 바닥에 근접하고 있다고 보여지나 저가 매수보다는 경계감을 유지하고 관망하며 보수적인 태도를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또, “10년전 인 지난 2008년에는 선진국 주식시장이 무너졌으나 신흥국시장이 올라오면서 대안이 있었지만 지금 상황은 그때와 전혀 다르다”는 분석이다. 중국이 내수 부양 정책을 펼쳤을 때 한국이 최대 수혜국이었지만 지금은 그런 대안이 없다는 말이다. 여기에 미국까지 흔들리기 시작했다는 분석도 나온다.

그는 “미국이 관세 부과 으름장을 놨을 때 중국이 믿는 카드가 있기 때문에 버티는 것이라고 본다”며 이는 “곧 여력이 있다는 말이된다“고 말했다. “G2가 끝까지 가보겠다고 하면 우리는 고래싸움에 새우 등터지는 꼴이 될 것”이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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