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어김없이.. 질문을 하였다. 

장선생님..!! 이런 경우는 어떻고 저런 경우는 어떤가요.. 

이것은 무엇인가요?

잘 안다고 생각했다..  이미.. 

하지만 아는 것과 변화하는 시장의 속도에는 나름의 갭이 있다. 

시장을 앞서 가서도 안되고..  시장의 변화에 둔감해서도 안된다. 

그리고 잘못된 기준과 습관을 가져서는 더더욱 안된다.  

어느 순간...  의문이 많아졌다.  하지만 질문하지 않았다. 

충분히 알고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순간 나의 성장은 멈춘것이다. 

다시 질문하기 시작했다.   장선생님과의 소통을 하기 시작했다.

의문의 물음표는 느낌표로 바뀌고..  수익은 조금 더 향상이 되었다.. 

파생사관학교는 소통의 공간이자. 질문의 공간이다. 

단순히 사관학교의 강의만 들어도 충분히 실력은 향상이 될 수 있지만.

내것이 아닌 장선생님의 논리를 배워 잘하는 것이다.

배움은 다시 질문으로 이어진다.  

진짜 질문하고 소통하고 피드백을 하는 것이 바로 장자방의 파생사관학교이다. 

아카데미와는 다른 특별함이 있다..

그  특별함에 사람들은 충분하 가치를 지불하고..  그 이상의 수익을 목표로 정진한다. 

다시 질문을 하기 시작하였다.

이는 다시 한 번 더 성장이 가능하다는 희망의 시그널이다.  

알고 배우고.. 익히고.. 다시 질문하는 습관을 가지자. 

시장에 정답은 없다.  하지만 특별한 사람은 그 정답을 가르쳐 주기 보다는 해답을 찾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 

그 특별함은 장자방 선생님의 오리지넬러티라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