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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타쟁이 파생최고의대박 / 하늘의별만큼

2018.02.02 조회320 댓글1


제목단타쟁이 파생최고의대박
번호894작성자 하늘의별만큼
조회수71작성일2018-02-02 오후 1:53:41
첨부파일

조금먹으면 끊어치고 매매횟수만 하루 수십번을 거듭하는 단타쟁이가 최고의 수익을 냈습니다.

어제도 장마치고 파생사관학교 강의 하나듣고 저녁운동가느라 집은 엉망이되어버렸네요 .

그래도 미소가자꾸 입가로 삐어져나옵니다.

언젠가 처음으로 100틱 한번에먹고 너무좋아서 동네 놀러갔더니 허리띠파는노점상아저씨가 나더러 좋은일있냐고

얼굴에 그래보인다고 한일이생각납니다.

오늘도 아마 그럴것같네요.

2월1일 어제 하루종일 애먹이는 파동에  오늘은 움직이지말고 내일아침 가격에붙어서 시작해서  하루종일가면 좋겠다고 했는데

오늘진짜로 선생님의 비교차트가 콜은 무너지고 풋은 가격을 약간 넘어가는 자리에서 아침부터 출발을했습니다.

이럴땐 질러라고  사관학교에서 배운거 생각났습니다.

정확히 거론은 안하겠지만(배운자만아는 우리끼리 비밀이거든요 ㅎㅎ)  배울때

"붙어서 나와서 달리기만해라 죽여주마"하고   

 듣고 또들었던 내용이 머리에 확 와닿았습니다.

선생님이 이번에 돈못벌면 파생때려치우라고 팔자바꾸라한거 생각났습니다.

팔자한번 바꿔보자.

매도신호는 났는데 호가창이빨라 에라모르겠다하고 올려놓은 풋332가 최고 저점에서 잡혔습니다.

이게 왠떡이냐 잡자마자 올라가주는 편안한장이 연출되고~~우리선생님은 잡고 버티라고 말씀하시네요.

10시 30분쯤 약간의 흔들림에 너무 타이트하게 잡은 익절에 130틱에서 잘려버렸습니다.

그이후로 한단계아래 싼 풋330으로

 옮겨서 다시 올라가면 매도만하라고외치는 쌤의말씀대로 매도를 반복해서 수익 340틱을 채웠습니다.

지금은 330콜  2.90매도를 두개 들고 모니터만쳐다보고놀고있습니다.

 이제 풋이 가는것은 내것이 아니다 하면서 욕심을비우고

 저것이 0.72까지만가라 주문을 하면서 보고있습니다.

 현재 1.30에서 넘나드는데 욕심일까요? 

욕심이어딨어 가는 놈은 정해진가격까지 익절걸어놓고 버티는거지요.

그럼 도대체 몇단계가는거야 계산도 안나오네....선생님우리 오늘거 몇단계갔는지 공부한번할까요.

가격무서운것오늘에야 진심으로 알게된것같습니다.

이런무기를 제게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용후기 이런대박장은 할말없음 ㄲㄲㄲㄲㄲㄲㄲㄲㄲ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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