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프라이싱입니다.
이번달은 여간 매매할 시간이 안났네요.
오늘을 위해 기를 모았다기보단
갭상승런의 확실한 매매를 기억하기에 시간쪼개서 들어왔습니다.
8시45분 시가부터 그냥 냅다 질러서 상승 쭉먹고 익절 목끝까지 계속 올리면서 견디다 고점에 팔고
자 이제 하방가자 할때 들어가서 반청산때 저는 올청산으로 두번 거래로 큰수익 얻었습니다.
때로는 과감함도 필요한거 같아요. 대신 무턱대고 과감함은 죽는것이고, 가격을 알고 선생님을 믿고 , 내 운용자금의 손실가능성의 안에서 과감함을 가져야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