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대전의 명장 패턴 장군이 이런말을 하였다 합니다.
"최선은 차선의 적이다." 지금 당장 실행되고 있는 자신의 계획이 다음주의 완벽한 계획보다는 나은 법이다."
불행히도 많은 사람들이 대다수 완벽한 계획만을 추구합니다. 그러나 완벽한 정보를 수집하여 완벽한 계획을 수립할 때까지 시간은 마냥 기다려주지 않습지요.
그렇타면 어떤 전략이 더 나을까요? 과감히 돌진해야 할까요? 아니면 시가가 도래할 때까지 기다려야 할까요? 완벽한 전략이란 없습니다. 다만, 실패에 따르는 리스크와 비용을 파악하여 충분히 받아들일수 있는 상황이라면, 무작정 기다리는 것보다 적절한 시점에 행동에 옮기는 편이 현명하것지요.
당장의 차선책은 뒤늦은 최선책 보다 낮다고 패턴장군의 그의 전투전략에서 보여주었지요.
지금 시점에 최선은 무엇이고, 차선은 무엇일까요? 각자의 판단에 맡깁니다. 다만 어느 네트즌의 기통찬 발상의 전환을 통하여, 늑대와 양치기 소년의 우화를 재해석한 위에 소개한 비하이드 스트리를 이 시점에 여러분에게 전하는 의미를 곱십어 보면, 어떨가 생각하여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