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데이트레이딩을 쉽게 생각하고 다가갑니다.

수익내기보다는 깨지기가 더 많으면서도 항상 힘들게 주식투자를 따라갑니다.

특히 요즘같은 장에서는 더욱 느낄수 있겠죠.

솔직히 데이트레이딩이라는 용어는 단타매매가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사람들이 쉽게 쉽게 데이트레이딩을 한다는 것때문에 통상적으로 말하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저가에 사서 고가에 판다"

얼마나 멋집니까?"

하지만 실전은 해보면 No.!

매우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하다보면 지치게 됩니다.

순간 순간 작은 불꽃놀이에 사람들은 옥수수도 구워먹을수 있다는

생각을 하는 착각에 빠지기도 합니다.

단타트레이딩(초단타매매 포함)으로 수익을 올려서 먹고 사는 것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어렴풋이 볼수 있는 것이죠.

누구든지 타인의 방법이 쉽게 보이고

따라하기 쉽기에 그렇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에는 엄청난 노력의 결실이 숨어있는데요.

달리 선수나 전문가가 아닙니다.

달인이 하루에 되는 것이 아닙니다.

999일간 치열하게 연습을 하고 난 다음날....1000일째에 가서는

그 이후의 매일 매일이 너무 쉽게 이루어 지는 것이죠

지금은 정보화의 시대입니다.

타인들의 수많은 노력과 기술을 단 몇 번의 클릭으로도 쉽게 쉽게

얻어갈수 있는 신기한 세상이 열려 버렸습니다.

요점을 정리해보자면~

하루매매에서도 시나리오가 필요합니다.

즉, 어떻게 사서 어떻게 팔것인가까지의 시나리오입니다.

아래와 같이 정리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