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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8.10 신흥국(중국, 인도, 브라질, 러시아, 한국, 터키, 나이지리아) 인덱스 펀드 상승률 비교

2017.08.10 조회3674 댓글0

다음은 2016년 12월 20일부터 160거래일 기간 동안 중국 펀드 GXC, 인도펀드 INP 와 IFN, 러시아 펀드 RSX, 브라질펀드 EWZ, 터키펀드 TUR, 한국펀드 EWY, 나이지리아 펀드 NGE의 상승률을 비교한 것이다.



터키펀드 TUR이 41%로 랭킹 1위이고, 중국펀드 GXC가 38%로 랭킹 2위, 2위였던 인도 펀드 IFN은 최근 조정과 함께 3위로 쳐졌고, 4위를 달리던 한국 펀드는 7월  이후 조정과 함께 25%로 5위, 5월까지 꼴찌였던 아프리카 나이지리아 펀드 NGE는 28%로 오르며 5월 저점 이후 3개월간 42%가 올라 4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상승률 상위를 나타냈던 브라질 펀드 EWZ는 5월 급락 후 7월 이후 꾸준히 상승이 이어지며 23% 상승으로 6위를 지켰고, 지난해 선두를 달리던 러시아 펀드 RSX는 유가의 지지부진한 모습과 함께 올들어 조정으 보이며 -4%대 초라한 성적을 내며  꼴찌를 하고 있다.  그러나 경기가 회복되는 러시아 펀드가 상대적으로 뒤져진 만큼 하반기에는 그간 두쳐졌던 갭을 메우는 상승이 될 것으로 보인다.

요즘은 세계를 대상으로 투자를 하는 시기이다.  더구나 한 국가의 종합주가지수를 추종하는 펀드가 1년에 30% 이상 오른다면 왜 부동산에 투자를 하는가 ?  물론 부동산이 눈에 보이는 실물이고 단기적인 가격 변동이 적어 심리적으로 안심할 수 있으며 레버리지를 통해 수익률을 높이는 점이 매력이지만, 인구가 많아 성장이 가속되는 국가의 인덱스 펀드는 수익률이나 장기적 안정성에서 부동산보다 낫다.

소비할 소비자가 있어 상품을 만드는 기업이 존재하고, 소비의 증가와 함께 기업은 돈을 벌며 주가가 오르기 때문이다. 따라서 한국처럼 제한된 인구가 아닌 한국보다 훨씬 더 많은 인구와 더 높은 인구 증가율 그리고 덜 갖추고 사는 신흥국은 앞으로 한국보다 훨씬 성장 잠재력이 높다. 

주가지수를 추종하는 인덱스 펀드로 접근하면, 아무리 많은 기업이 망해 사라지더라도 살아 남는 기업은 더욱 빠르게 성장하기 때문에 기업규모를 가중 평균하여 구하는 주가지수는 더 잘 오른다.  그래서 과거 국가부도가 났던 러시아나 아르헨티나는 세계에서 가장 주가가 크게 올랐고, 1998년 외환 위기를 겪었던 나라들도 어떤 선진국 증시보다 더 높게 올랐다.

기업은 사람이 소비할 상품을 만들어 공급하고 돈을 번다.  따라서 경기침체, 경제위기, 전쟁, 재난, 기후 이상에 의한 기근 등 어떤 상황이 되더라도 사람이 사라지지 않고 존재하는 한 상품이 필요하고 기업이 필요하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인구가 많고 아직 덜갖춰진 채 사는 신흥국이나 개발도상국은 기업이 성장할 유망한 곳이다,

다만 어느 기업이 망하고 흥할지를 모르니 망할 기업과 흥할 기업, 새로 생겨 성장할 기업을 모두 아우르는 인덱스 펀드로 접근하면 된다. 또한 이런 신흥국의 핵심 기업 모두를 아우르는 펀드인 템플턴 신흥국 펀드 EMF를 투자하면 더욱 안전하다.


따라서 자신의 노후나 자녀들의 미래를 인구가 많고 덜갖추어 앞으로 구입해야 할 것이 많은 이들 나라의 인덱스 펀드에 맡겨 볼 만 하다. 

​인구 증가율 감소, 고령화, 산업경쟁력 후퇴, 잘못된 정치에 따른 경기 악화, 핵과미사일을 개발하는 북한과의 지정학적 위기 등 여러 투자를 어렵게 하는 요소들을 고민할 필요가 없다.  이 지구촌에는 수 많은 나라가 있고 그중 빠르게 성장하는 나라가 많으며 그런 나라의 인덱스 펀드에 접근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지금은 그간 상대적으로 뒤쳐졌던 러시아 펀드 RSX와 러시아 소형주 펀드 RSXJ(RSX보다 더 빠르게 오름)에 관심을 두고 매수해도 좋을 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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