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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분석과 매매 사례

2017.11.23 코스닥 제약주 차익 실현과 미국 의료 서비스 펀드 교체

2017.11.23 조회2637 댓글0

코스닥 제약주가 실적 대비 과도한 상승을 하며 기술적인 저항권에 진입해 있다. 특히 코스닥 150 지수를 구성하는 대부분의 제약 바이오 주는 매출은 물론 이익에서 전혀 실적이 뒷받침 되지 않은 채 미래에 대한 기대감만으로 과도하게 상승하여 있다.

수년 후 유망한 앞품을 개발하여 판매가 가능하다는 희망이 있으나, 세계 의학 기술과 인공지능의 발전 속도를 볼 때 그런 약품이나 치료법이 그 시기에 다른 경쟁 약품이나 치료법에 대해 경쟁력을 가질지도 의문이다. (, 계획대로 효과 있는 약이 출시되어도 1년 후 더 효과적인 약이 출시되면 성장할 기회를 잃을 수 있다.) 이 때문에 막연한 미래의 기대감 만으로 지나치게 먼 시점에 대해 무리한 투기는 주의할 필요가 있다.




여하튼 이런 가능성을 차치하더라도, 기업의 실적과 성장 속도에 비해 주가는 지나친 과속 상태이며, 이것은 실적 성장속도와 주가의 속도를 맞추기 위한 이격 조정이 필요함을 의미한다.

 

그간 높게 오른 바이오 제약주로 수익을 얻었다면, 미국의 헬스케어 서비스 펀드를 투자해 볼 만 하다. 미국의 경우 인구가 많을 뿐 아니라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이고, 의료비가 높고, 국민의 의료비 지출 여력이 가장 크며, 물가 상승 중 의료비 물가지수가 가장 빠르게 오른다.



의료비의 물가상승률을 예상하여 노후 자금을 준비하지 않는다면, 노후 준비를 했다고 해도 충분한 준비가 되지 않는다. 의료비의 상승은 우리가 예상하거나 물가지수를 통해 접하는 물가보다 훨씬 가파르게 오르기 때문이다. 따라서 미국 헬스케어 서비스 기업을 포괄하는 펀드를 적립식으로 매수하거나, 목돈으로 투자한 후 장기 보유한다면 안전하게 평생에 걸쳐 의료비나 노후의 여유로운 삶을 보장할 수 있다.


한편 빠른 의학기술의 발전에 따른 의료 업체의 부침을 감안하여 (제한된 기간에는 개별 기업이 나을 수도 있으나) 장기로 보유하는 경우 개별 기업에 투자하기 보다는 펀드로 대응하는 것이 좋다.



미국에는 바이오 펀드 XBI와 의료 서비스 펀드 XHS가 있어 의료비를 헤지하거나 노후 준비를 위한 평생 보유 펀드로 관심을 둘 만 하다연봉을 기준으로 이격이 적을 때 사거나 매월 꾸준히 적립해간다면 노후에 의료비 걱정을 덜고 노후 여유로운 삶을 준비할 수 있다.

 

미국 의료서비스 펀드 XHS 2009년 이후 장기에 걸쳐 견실한 상승을 한 후 2015년과 2016년에 걸쳐 조정이 이어졌다. 2017년 다시 상승 추세를 시작하는 상태이며 최근 두분기 조정을 거쳐 20월 평균에 위치함으로써 보다 저가에 매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이 펀드는 의료업계에 종사하는 사람, 노후 의료비 지출을 대비하려는 사람, 노후 연금으로 안전하게 불리려는 사람, 자녀를 위한 장기 적립을 해 주고 싶은 사람에게 모두 안전하게 자금을 늘릴 수 있는 펀드로 관심을 가지고 투자할 만 하다.

특히, 단기에 급등하여 버블 가격을 만드는 과정에서 예기치 못한 수익을 얻은 사람이라면 이런 안정적인 펀드에 자금을 투자함으로써 수익 굳히기와 함께 평생 복리 증식의 발판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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