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시점에서 국민연금연구원이 조사한 80대 이상의 월 최소 생활비는(독거 : 최저 생활비 81만원, 적정생활비 116만원,
부부: 최저생활비 137만원, 적정생활비 191만원이다.
그러나, 연
3.0%의 물가 상승을 감안하면 현재 50세가 80대가 되었을 때 생활비는 (독거 : 최저생활비 199만원, 표준생활
277만원,
부부: 최저생활비 337만원 적정생홥비 454만원이다.)이다.
10년이 지난 90세에는 독거 최저 생활비 268만원, 적정생활비
372만원 부부 최저생활비 453만원, 적정생활비 610만원이다. 3.0%의 물가를 감안하면 상상할 수 없는 큰 생활비를 예상해야 한다.
그런데, 3.0%의 평균물가상승률은
50년 후 생활비가 4.3배 증가하는 속도인데, 과거 40년간
라면값이 오른 상승폭을 감안한다면 실제 물가 상승률은 이보다도 훨씬 더 빠르게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
이런 물가 상승을
감안하면 지금 아무리 노후 자금을 준비했다고 하더라도 평균수명 100세 시대에는 최저 생활도 할 수 없으며, 현재의 노후 준비는 전혀 미래의
대안이 되지 않는다.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그것은 평균적으로 물가보다 훨씬
높게
상승하는 투자처에 노후작므을 넣지 않으면 노후를 여유롭게 살 수 있는 방법은 사실상 없다. 가장 좋으며 유일한 물가를 대비한
노후 준비 방법은 성장하는 기업과 함께
늙는 것이며, 이 준비는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다.
ㅇ 2016년
국민연금연구원의 국민노후보장 패널조사 결과
ㅇ 물가 상승을 감안하지 않는 평균
월 노후 생활비
ㅇ 향후 50년 생존 연수별 월
생활비 (물가 상승을 고려하지 않을 떄)
ㅇ 연평균 2.5% 물가 상승에서의
향후 50년 연령별 월 생활비 규모와 노후 생활에 필요한 자금 규모
ㅇ 연평균 3.0% 물가상승에서의
향후 50년 연령별 월 생활비와 노후 생활에 필요한 자금 규모
ㅇ 물가를 반영한 현실적인 생활비와
노후 준비의 문제점
ㅇ 이전 세대의 노후 환경과 노후
생활
ㅇ 현 세대의 노후 환경과 노후의
문제점
ㅇ 노후 준비 문제점의 유일한 대안
ㅇ
전혀 노후 준비가 되지 않은 사람도 이제부터 가능한 노후 준비,
ㅇ 성장하는 기업과 함께 늙는
노후의 대안
ㅇ 노후 준비를 하는 투자의 요령
ㅇ
노후 준비가 가능한 투자의 요건과 노후 준비 가능한 펀드들.
유투브 강의 : 73분.
https://youtu.be/F4lhHdVaBg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