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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로드백호

카페명킹로드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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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원격제어

감사후기

꼬삐 풀린 망아지 개과천선 하다~~

2018.01.25 조회2662 댓글2

꼬삐 풀린 망아지의 하루는 이랬답니다

오늘은 어떤 종목이 뜰라나~~

돈 좀 벌어야 되는데~ 하는 마음으로

9시 땡하면 날라가는 종목 잡기에 바빠던 지난 날들~~ 

상따도 하고,10~20% 종목에만 눈똑 들여던 잘못된 주식 매매 방법들이...

어쩌다 운 좀 좋으면 수익나고...대게는 땅으로 쳐박기 일수~~

"아이고 두야~~"하며 무릎을 치며 후회하기에 바빴던 나날의 연속 이었습니다.

허구한날~ 네이버 주식 게시판이나 찾아 다니고

팍스넷 고수님들 글들로

망가진 마음을 위로하기에 정신 없었답니다.


이렇게 고삐 풀린 망아지로 허송 세월을 보내며

오로지 한번만 오면 된다는 거릇된 생각으로 몰빵을 밥 먹듯이 하고,

곧 대박 날꺼야 ~ 조금 만 참자 하고

스스로 위로를 하며 잘못된 길을 걸어갔었죠 ( 미친 넘 )

밑빠진 독에 물붓기로~~~ 주식계좌에 돈 퍼 붓기 정신 없었던

몇 년간의 허무했던 시간들이...참 이제는 부끄럽기까지 합니다. 에~~궁

그런데 우찌 이런일이~~

우연찮게 아주 큰 행운(  팍스넷으로가서 백호샘을 찾거라는 조상님의 계시로 ㅎㅎㅎ )으로

지금의

백호 선생님을 만나고 나서야..

하루 이틀이 가고 한달이 가고 점점 저에는 조금씩 변화가 일어났죠..

잘못된 매매방식들이 하나씩 ,하나씩 ,조금씩,천천히~


꼬삐 풀린 망아지에서

서서히 천천히 어엿한 주식인의 모습으로 변해가는

제 모습이 참 신기할 따름입니다.

선생님께서는 세력님들이 돈을 벌지 않은 자리,

오르기 직전의 맥점(정회원분들은 잘 아시죠)에서

종목 추천하시기에..

날라가는 주식은 쳐다도 안보게 되었지요~

왜 다른 좋은 종목이 엄청 많거든요. 헤헤 


왜 이 주식이 가야만 하는가 ~~

앞으로의 주가방향은 어찌되는가~~~ 

우리가 예상한 그림이 안나오면, 나오면..어떻게 해야 되는지~~

월봉 일봉,30분봉등

설명은 기본~~ 두 말하면 잔소리

타 방송(팍스넷말구여.팍스넷은 울샘이 처음~~)  많이 들어봐서 제가 잘 압니다.

급등하는 종목 추천하기데 정신없어요..아실분들은 아실듯,,

추천 종목 하나 나오면 몇십명의 회원들이 사니깐 그 다음은   으~~음


아무튼 타 전문가님들처럼 종목만 주시는게 아니라.주식의원리,다양한 비법은 물론

당신께서 20년간  체험하고 깨우친 알짜배기 팁들을 서서럼없이 알려주시기에 향휴 홀로서기를

(억수로, 무지무지, 참말로, 천지빼까리, 하늘만큼 땅 만큼, 고마운분 분이십니다. 샘요,덱빠이 감사함니데이~~)

가능하게 할수있을듯,,,,

이승철의 "그런(이런)사람 또 없습니다"  ㅎㅎㅎ


그럼 제가 곰곰히 생각해본게

선생님은 주식의 신이라 불릴만큼 오를자리~ 내릴자리 다 아시는데

주식매매만 하시면 경제적으로 큰 어려움이 없으실텐데  

왜 굳이 힘들게 주식방송을 하실까 ??

혹자들은 저 처럼 그런 생각을 하실겁니다. 당연하지~~

여기서 선생님의 고맙고 감사한 마음이 보이는 대목입니다.

대부분의 개미님들을 구원해주시는거죠...

사이비교주가 아니라..'주식계의 교주님'이신겁니다


사기치는것 같나요 ?이해가 잘 안되나요 ? 잘 들어보셔요~~


우리 백호샘 방에는 저처럼 예전에 주식매매가 서투르고 형편 없던 분들이

이제는 당당하게 고수님의 반열에 오르시고, 자리 잡으신분들이 의외로 많으십니다.

본인들이 검토하고 공부한 종목을  알려주시는 분들도 많아요..

"선생님 이종목 어때요 ?" 하면서 서로 공유하자는 거죠..

그런분들도 참 고마운 분이십니다..몇분 계십니다..,누구였더라~~

이번 기회에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말 전합니다.

탱큐베리 감사함더~~

저는 실력이 아직 안되서 패수~


우리 백호 선생님을 저는 과하게 표현하자면, 사실이지 과한것도 아니라 생각합니다.

'주식계의 예수 그리스도'라 감히 말할수 있습니다.

진짜 신기도 있어요..ㅎㅎ

안 믿기시죠... 걍 체험 해보는 방법 밖에는 달리 방법이 없을듯요,,

이 부분이 가장 안타까운 부분입니다.

아무리 좋아도 본인이 직접 체험해 보지않으면 알수가 없다는 거지요.


종목 주시는게,,,얼마나 신기한지   따~~~봉


말이 길어졌는데 요약하자면, 제 생각엔

우리 개미님들이 이 험난한 주식시장에서

터지고,피나고,고통스러워하고,

힘들어하는 부분을~~

저는 아직 가입한지 2년이 안됐지만,

선생님의 파란만장한 주식과거를 잘은 모르지만

짐작컨데 주식으로 힘든시기가 있었을겁니다.분명히 ~~

만약 그랬다면

지금의 개미님들이 얼마나 안타까우시겠습니까 ??

내가 너희들의 안식처가 될지어다~

더 이상의 고통은 멈춰라~~하시면서

그래서 있는거 없는거 다 오픈하시고 퍼 주시는 것 같습니다. ~오로지 제생각~


일예로 이번주 월요일( 1월22일) 부터~ 금요일(1월26일) 까지

선생님 건강도 그렇고..에너지 충전 기간으로 휴방이거든요..

그런데 어~~라  이거 뭐지 ?

이 분은 매일 문자로 리딩을 해주시는겁니다...완전 대~~박 이죠..

그 바람에 회원님들 수익 많이 나셨을듯,

저도 그렇고

요 타임에서는  고맙습니다~~ 선생님


아까운 거죠..좋은 종목, 날라가는 종목 놓치는게 아까우신거죠.

본인의 이익을 위해서,,,노노~~


정회원들 더 맛난거 많이 먹고 수익 많이 나라고,,,

자식들 한테 맛나고 영양가 있는거 하나 더 주고싶은 엄마의 마음처럼,,,,,,


이해가 좀 되시나요~~

휴방기간에는 좀 쉬셔도 되는데~~ 울 방 회원분들은 다 좋아라 하겠지만..저도 좋지만 ㅋㅋ

아 ~~글 적다보니 끝이 안보이네요...

다 살이 되고 피가 될겁니다.

힘 한번 더 내서 읽어세요..흐흐

숨 함 돌리고~~님들도 숨 한번 크게 쉬시고~~

카페 글보고 이런 광고도 있네~ 지랄 염병을 뜨네~~하시겠지만

광고가 아니라  제 자신이 마음에서 우러나오시리,,,

전에 무방때도 글 썼던 부분인데요.


값 싸고 맛있고 좋은 분위기의 식당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나요 ?? 저하고 비슷하실겁니다

저는 제 지갑를 털어서 지인한테 얘기합니다.

"내가 한번 가봤데~ 좋은 식당이이 있더라 내가 함 쏠께~~ 함 가자고"

애걸하듯이 얘기 한답니다 ㅎㅎㅎ 좋은곳 알려줄려고~

그런 의미로 받아주시면 됩니다...


저처럼 주식 무대뽀로 하셨던는 분~~

신분상승을 꿈 꾸시는분~~

물고기를 잡아서 주는 게 아니라 물고기 잡는 방법을 알고 싶으신분~~

주식매매 제대로 하고 싶으신분들만 노크하세요~~~

한번씩 무방할때 보면 참 안타깝습니다..

왜냐고요 ??

여러분들이 정착할곳이 바로 여긴데

왜 이리들 방황들을 하고 계시는지~~

언제까지 그렇게 사실건지~~~

무방에서 질문하시는거 보면 그런게 느껴지더라구여~ 그냥


이제는 팔이 아파서 그만 적어야 겠습니다.

글 같지도 않고,두서없는 긴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진심 감사합니다    큰~~절

후기 쓸려고 하다가 ~~ 흐흐 광고글이 된것 같아 ㅋㅋ

아시죠 제 마음 ~~


이 글 읽어시는분들 느낌이 팍팍 왔으면 좋겠네요...

왜 ???  더뎌가도 함께
아무튼 우짜든지 성공투자들 하시고 건승하세요~~~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 건강 하시고여,,,


샘요...무지막지 고맙습니데이~~ ( 윙 크)

주식망나니 인간으로 만들어주셔서~~ 더 인간 돼야 됩니다.

아직 멀었습니다. 이제 아장 ~아장 걷기시작하는데

앞으로 쭉쭉 뛰어가는 그날까지 잘 부탁드립니데이~~ 딸랑딸랑
선생님 방송 목소리가 듣고싶은데~

새로운거 하나 더 듣고 싶은데~~ 몇일을 더 기다려야하네요 3일만 참자 ㅠㅠ


황금으로 치장한 Ferrari 599 GTB

~~~~~ 이 하 여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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