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 3,500p 시대를 봐야 한다고 (6월 8일 투자전략, 뭉칫돈이 유입) 필자가 제시하고 후속으로 증권사를 비롯하여 줄줄이 3,500p 목표 제시하는 곳이 이어지고 있다. 왜 3,500p인가? 그것이 알고 싶다.

삼성바이오, 30 만원 찍었습니다. 중대박주가 되면서 진군나팔을 불었습니다. 대한민국의 바이오 지표를 새로 만든다고 했습니다. 이런 종목 포트 관리하면서 꾸준히 전략 제시한 곳이 우리나라에 몇 군데나 있을지!.

증권주, 300%, 99% 상승하죠. 그것도 순서까지 (우선주- 저가주-본주) 알려드리고 배팅했는데 속칭 대박이 발생하였습니다. 증권주 선취 자리에서 입도 벙긋 못하고 있습니다. 제도권을 포함하여 이 정도 상승하리라고는 생각도 못했죠. 긴가민가 하죠. 시장 방향성과 돈의 흐름을 캐치하여야 하는데, 맨날 시황의 합리성에 매몰되어 전체를 보지 못합니다.

새로운 정부에서 주도주는 무엇일까,

주변 재료도 많지만 역시 2가지 압축해서 본다면 “치매 국가책임제” “신재생에너지” 정책이라고 했는데 이것을 단기로 보는 분이 의외로 많습니다. 치매는 가정경제뿐만 아니라 국가나 사회적 비용이 어마하게 들어가는 질환으로 두고두고 관심이 필요하며 국가에서 부분적으로나마 책임져 준다는 정책은 참 좋은 제도입니다. 사후관리에서 조기진단으로 의료계에서도 의견이 모아진다고 들리죠 당연한 일입니다. 사후관리는 늦습니다. 사전 예방이 필요합니다. “퓨쳐켐” 발굴하고 90% 상승을 넘었습니다. 품목허가 나오면 더 멀리 갈 수도 ... 삼성바이오(대박) 이어 선취 발굴한 귀한 종목이 되었습니다. (외) 한미약품, 사이언스, 영진약품 ~ 당근

신재생에너지, 부분은 여러부분에서 각도를 찾아야 하는데 가장 먼저 기존 화력발전소 점진적 중단과 신규 건설 중단입니다. 우리나라의 석탄 화력발전소 비중은 42%입니다. 가스나 석유까지 포함하면 66%로 원전과 비교조차 안될정도로 비중이 높습니다. 이러한 구조하에서 발전소 운영은 당장 중단하기 힘들죠 현재 건설중인 지역에서는 거의 패닉상태입니다. 일자리 창출과 전력 수급 구조상, 묘안을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안이 필요합니다. 환경도 살리고 전략 수급도 차질없도록 하고 일자리도 창출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석탄 화력발전소(미세먼지 원인)를 대체하는 것입니다. 태양광, 풍력, 지열 등 중장기적으로 지향해야 하는 에너지원이지만 비중면에서 상당한 시간과 인프라가 필요합니다. 당장 대체 가능한 대체 발전소는 LNG를 이용한 “복합화력 발전 Plant 건설”입니다. 주목하셔야 합니다

◇ 정상회담 참석 예정, 방미 경제인(바이오기업 외) 눈여겨볼 필요가 있습니다

녹십자셀(대표 이득주)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