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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분석실

양자정보

2017.06.27 조회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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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은 거침이 없는데 기관, 개인은 아직도 꿈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왜 그런 모습을 보일까 시장 주도주 파악도 늦고 자신감이 상실되었기 때문입니다. 기관은 오로지 지수와 무관하게 바이오·제약에만 올인하다 보니 외인에게 주도권을 넘겨주고는 지속 끌려 다니는 모습이 역력합니다. 그래서 소극적 대응과 갖고 있는 자금도 제대로 활용 못하고 있는데 가장 잘 파악할 수 있는 것은 기관 펀드 수익률을 보면 알 수 있는데 초라할 정도로 수익률이 낮습니다.

 

개인은 아직도 오로지 저가주 개별주 바닥주에 올인하여 신용과 물타기로 버티고 있습니다. 증권주가 상승해도 트로이카가 상승해도 바이오주가 상승해도 묵묵부답입니다. 나중에는 가겠지 하는 사이에 버스는 이미 떠나버렸습니다. 언젠가는 오겠지 하는 마음에 기회비용을 잃고 시간만 보내고 있습니다.

 

시장의 핵심은, 업종대표주 , 증권주, 바이오제약주 라고 보면 됩니다.

 

 

아주 간단명료합니다. 이것만 투자하셨더라면 최소한 자산의 50% ~ 100% 이상 잔고가 증가하였을 것입니다.

 

4월둘째부터 정확히 개별주는 쫑나고 지수는 쌍바닥을 찍고 간다 간다 산으로 간다고 했습니다. 이제 능선을 넘는 과정입니다. 어디까지 중장기로 3,500p 향하여 갈 것입니다.

 

개별주는 정책주를 봐야 한다고 했습니다. 정책주가 머꼬!

 

일반 개별주는 세력들이 장난을 치거나 개별 호재로 반짝하지만 정책 개별주는 확장성이 있어 멀리 간다고 했습니다. 상한가 한방씩 나온 대중주인 바이오주등은 단타 꺼리로 수익이 났지만 연속성이 없었죠 그런데 종목 발굴한 바이오 제약주는 어떠하죠 연속성을 갖고 시장을 주도하죠 (삼성바이오100%, 퓨쳐켐 90%, 한미약품/중박, 사이언스/중박 ..수익률은 어마하죠)

신재생에너지 선취하자말자 벌써 30% 돌파중이죠

 

주도주인 증권주는 수순이 어떻게 간다고 (우선주, 저가 증권주, 본주) 간다고 했는데 수익률은 대박 수익률이죠 (SK증권우선주 300% 한화투자증권우선주 99%, SK증권 45% 상승 등)

 

 

새로운 꿈의 기술, 양자통신이 나옵니다

 

사례사물인터넷이라는 용어가 공개되면서 텔레필드상한가 8번 연속 가는 역사적 사 건이 있었죠 딱 1주일 전에 선취하시라고 전략을 드렸습니다. 이후 며칠 동안 지루하여 투 자자분 판단하에 매도 여부 하시라고 하여, 아쉬움이 남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중국이 양자암호통신 위성을 세계 최초로 쏘고 최근 양자암호통신 위성을 이용해 1,203떨어진 지역에 양자 정보를 순간이동시키는 실험에도 성공했습니다. 미국을 비롯하여 일본 등 전세계가 비상이 걸렸습니다. 일본의 소프트뱅크와 사우디 국부펀드도 양자컴퓨텨 분야 에 천문학적 자금 투임을 검토하고 당장 우리나라도 삼성, KT, SKT도 발등에 떨어진 불처럼 매진할 태세입니다. 정부도 문제점을 인식하고 5000억 원 규모 양자 국책과제를 마련하고 예비타당성 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세계 3번째로 SKT는 양자암호통신 전용 중계기를 활용해 분당에서 용인 수원까지 왕복 112구간에서 양자암호키 전송에 성공했다. 꿈의 기술로 불리는 양자암호통신은 이제 시작에 불과합니다. 수년 내 26조 원이상 시장이 열린다고 합니다. 선점이 중요하고 it의 집약체라 할 수가 있는 기술입니다.

 

 

관심주:SK텔레콤, KT(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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