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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5 조회1961


평창동계올림픽 티켓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스마트폰이후 최고의 신 IT기술이 선보입니다(전 세계인이 주목)

2022년 244조원대 폭풍 성장 (인공지능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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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소개해드릴 종목은 대중적인 종목이 아닙니다. 동종목을 소개하기에 앞서 내년 평창올림픽이 열리죠. 전 세계 유명인사와 더불어 기자, 언론인 등 유명인은 모두 내방을 하게 됩니다. 웬만한 행사가 아니면 세계적 인사와 기자단이 방문하기는 쉽지 않죠, 그리고 전 세계가 주목하며 연일 생생 정보가 나오죠 올림픽 개최에 따른 대한민국의 구석구석 다수가 나오게 됩니다. 그러나 가장 먼저 주목받는 곳이 어디죠 바로 인천 국제공항이죠 대한민국 하면 IT강국 스마트폰 이런 단어를 연상하게되죠. 이제 새로운 패러다임의 신기술이 보게됩니다.(스마트폰이후 최강의 신IT 기술을 보게됩니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전 세계 유명인과 기자가 바로 대한민국의 신 IT기술을 만나게 됩니다. IoT(사물인터넷) AI(인공지능) 지능로봇의 결정체입니다. 면세점을 좋아하죠 이젠 이런 거 보다는 대한민국의 신 개념 IT기술을 보고 놀라워할 것이며 너도나도 궁금해하고 자기 나라에도 앞다투어 소개할 것입니다.

      

다국어 지원부터, 사용자와 대화 지능, 입출국 안내, 무선통신 관제시스템, 승객지원 음성안내, 수화물수취대, 대기인원 파악, 지능형 로봇의 안내, 맞춤형 지능로봇 서비스 등 그동안 자기나라에서 보지 못한 다양한 기술을 보면서 올림픽 이상의 대한민국을 홍보하고 기술을 뽐낼 수 있는 기술이 바로 요넘입니다 (국내 최초 사물인터넷(IoT)AI를 연계한 지능형 서비스 로봇) 만나게 됩니다.

 

   

자율주행차와 더불어 대기업에서 가장 하고 싶어 하는 업종이 요넘이죠. 홍보는 물론 기술력 대한민국 IT결정체가 되는 것입니다. 요넘이...인천국제공항에 나타나면서 난리가 난다고 보셔도 될 듯합니다. 각국에서 취재 요청과 구애는 당연하다고 판단됩니다. 상상해보세요.

     

수주 공급계약이 막 이루어졌습니다. 국내에서는 첫 인공지능로봇 사업이죠. 이렇게 좋은 기술을 LG전자-LG CNS가 선보이게 되는데 전일 홍보 기사를 보건대 대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상당 들뜬 느낌을 받았는데 그만큼 이번 수주는 상당한 의미가 있다는 점입니다.

    

그런데 그러한 수주와 기술력이 LG전자-LG CNS 전부가 아니라 인공지능 기술을가진 중소기업이 따로 있다는 사실입니다. 공동수주를 받았습니다. 중소기업을 쏙 빼고 발표를 했습니다. 홍보기사에 이름조차 나오지 않았는데 직접 확인 한 결과 공동수주입니다. 공동수주에 대하여 자세한 내용을 아는분은 그리 없을 듯...

     

세계 각국 손님과 기자들이 한국의 첫걸음에는 요넘이 안내하고 리딩 하는 모습을 보는 순간 깜짝 놀랄것입니다. 소문 한번 안내고도 세계 대회에 방문하는 유명인사와 기자단을 서프라이즈 시키는 최대의 효과를 가질 것이며 기술력 기업에 대한 요청이 넘쳐 날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주가를 보면 고점 대비 1/3 정도 하락 조정을 거치고 바닥을 이탈할 채비를 하고 있습니다. 살펴보건대 원래 유통물량이 그리 없는 종목이라 시세 탄력이 정해지면 빠르게 갈 것입니다. 주목해야 하는 것은 중소기업의 기술력이 LG그룹과 공동수주도 놀랍고 LG그룹에 기술을 제공한다는 것은 동사의 기술력과 성장성은 충분히 탐낼 수 있는 명분이 될 것이라 사료됨.

     

위에서 살펴본바, 미래 성장형 기업으로 기술력이 전 세계로 파급되는 최고의 기회가 다가오고 있다는 점입니다. 동사의 현주가 대비 2~3배 이상 예상 목표가를 선정하고자 합니다. 조심스럽지만 장래 동사의 신기술(AI, IoT 인공지능 로봇 결정체)세계 각국에서 요청이 쇄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대기업의 신수종 사업과 동사의 신기술이 만나면서 세계인이 지켜본다는 사실만 생각해도 가슴 떨리는 대사건이라 사료됨. 덤으로 신제품을 양산중입니다 -전 세계가 주목할 것입니다. 아직도 긴가민가 하신다면 인식전환을 하십시오! 이제 시작입니다

 

 

 

< 관련 기사 참조 >

 

 

 

LG전자·CNS, 인천공항 관리하는 지능형 로봇시스템만든다  

14일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에서 LG CNS 직원들이 로봇을 통해 대기 시간이 적은 출국장 안내 서비스를 받는 모습을 시연하고 있다. LG CNS 제공

    

- 인천공항공사에서 국내 첫 지능형 로봇사업수주

     

다국어 지원 자율주행 로봇

 

무선통신 관제시스템 적용

 

출입국장에 로봇 14대 도입

 

대기인원 파악·게이트 안내

 

이용자 편의 크게 향상될 듯

     

LG “공항 최적화 환경 구축  

AI 연계 시장 적극 개척할것

      

LG CNSLG전자가 손잡고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발주한 국내 첫 지능형 로봇 사업을 수주하며 시장 공략에 나섰다.


두 회사는 이번 사업을 위해 다국어 지원 자율 주행 로봇 제작 기술(LG전자)과 무선 통신 기반 로봇 관제 시스템 구축(LG CNS) 역량을 결집, 이달 중 프로젝트에 착수해 20182월 평창동계올림픽 기간에 시범 운영을 거친 후 같은 해 6월 공항에 본격 도입할 예정이다.

    

14일 양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국내에서 발주된 첫 지능형 로봇 사업으로 출국장 대기인원 파악, 게이트 안내, 기내 반입 금지 물품 홍보를 위한 출국장 로봇과 수하물 수취대 번호, 승객 대면 음성 안내를 위한 입국장 로봇 등 14대 도입은 물론 인천국제공항 내부 시스템과 연계하는 로봇 관제 시스템 구축을 모두 포함하고 있다.

      

LG CNS가 국내 처음으로 구축한 로봇 관제 시스템이 공항 내부시스템에 저장된 출국장 혼잡도 상태를 로봇에게 전달하면 출국장 로봇이 이용객에게 대기시간이 적은 출국장을 안내하는 방식 등이다. 이를 통해 인천국제공항 이용자의 편의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사업 수주는 LG CNSLG전자가 협력해 지능형 서비스 로봇 사업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입증한 사례로 평가된다. 향후 지능형 서비스 로봇 시장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LG CNS는 지난 2013년부터 로봇 소프트웨어 기술을 축적하기 시작했다. 이후 일본 소프트뱅크의 로봇 페퍼용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개발환경을 구축했다. 또 페퍼 가슴에 장착돼 로봇을 제어하고 사람과 의사소통을 돕는 로봇용 태블릿PC를 개발해 독점 공급했다. 국내 최초로 실물 로봇을 활용한 우리은행 로봇 금융서비스 시범사업도 진행했다.

 

LG CNSLG전자와 지능형 로봇 사업 협업을 강화해 유럽과 중동지역의 주요 공항은 물론 공공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로봇 사업을 확대하는 등 서비스 로봇 시장의 선두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조인행 LG CNS 사물인터넷(IoT) 사업 담당 상무는 “LG CNS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공항 환경에 최적화된 로봇 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산업에서 축적된 시스템 통합 역량을 토대로 IoT와 인공지능(AI)을 연계한 지능형 서비스 로봇 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정환 기자 yom724@munhwa.com

 

 

 

20186월부터 LG '공항 로봇'이 입출안내 

수정 2017-09-15 04:33

    

"A 출국장이 덜 붐벼요" "짐 찾는 곳은 OO게이트로"

 

 

LG CNS·LG전자 공항로봇 수주  

유럽·중동 지능형 로봇 시장 공략 

인천국제공항에서 시범 서비스 중인 LG전자의 안내 로봇. /LG CNS 제공

 

 

내년 6월부터 인천국제공항에서 LG가 제작한 로봇이 입출국 안내를 맡는다. LG는 이번 사업을 발판 삼아 유럽과 중동지역 해외 주요 공항으로 사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LG CNSLG전자는 인천국제공항공사가 발주한 지능형 로봇 사업을 수주했다고 14일 발표했다. LG전자가 만드는 다국어 지원 자율주행 로봇과 LG CNS의 무선통신 기반 로봇 관제 시스템이 인천공항에 도입된다. 내년 2월 열리는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시범 운영을 거쳐 6월 공항에 본격 시행된다.

      

이번 사업은 공항 입출국장에 로봇을 14대 도입하고 로봇 관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내용이다.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수십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국내에서 발주된 지능형 로봇 사업 가운데선 최대 규모라고 LG CNS 측은 설명했다. 출국장 로봇은 대기인원 파악과 게이트 안내, 기내 반입금지물품 홍보를 담당하고 입국장 로봇은 수하물 수취대 번호 안내와 승객 대면 음성 안내 업무를 맡는다. 단순한 정보 전달이나 안내에 그치지 않고 인공지능(AI)을 통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로봇 관제 시스템은 LG CNS가 자체 구축하는 로봇 서비스 플랫폼을 공항 내부 시스템과 연계해 로봇을 제어하며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한다. 가령 공항 내부 시스템에 저장된 출국장 혼잡도 정보를 로봇에 전달하면 로봇은 공항 이용자에게 대기시간이 적은 출국장 정보를 안내하는 식이다. 로봇의 현재 위치와 활동 상황을 확인하는 것은 물론 동선을 고려해 제어하는 것도 가능하다.

  

LG전자는 안전한 로봇 자율주행을 위해 고성능 영상센서 기반의 로봇 제작 기술을 제공하기로 했다. 딥러닝 기반의 대화 엔진을 통해 다국어 음성 인식과 처리 등 사용자 대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LG CNS도 연말까지 로봇 서비스 플랫폼에 AI 기술을 접목해 서비스를 확장하고, 실시간 대용량 데이터를 분석하는 등 플랫폼 고도화에 나선다.

       

LG CNS2013년부터 로봇 소프트웨어 기술 축적을 시작해 작년에는 일본 소프트뱅크의 인간형 로봇 페퍼의 안드로이드 앱(응용프로그램)을 제작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를 내놓기도 했다. 지난 7로봇사업팀을 신설하는 등 로봇분야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

     

두 회사는 각각 보유한 로봇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너지를 창출해 LG그룹 차원의 지능형 서비스 로봇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유럽과 중동 지역의 주요 공항뿐 아니라 공공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로봇 사업을 확대한다.

      

김영섭 LG CNS 대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공항 환경에 최적화된 로봇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산업에서 축적된 시스템 통합 역량을 바탕으로 사물인터넷(IoT)AI를 연계한 지능형 서비스 로봇 시장을 적극 개척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우 기자 lees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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