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대시장 상승의 지속. 

    2000p를 중심으로 제한된 흐름을 보이던 증시가 우상향으로 방향을 틀면서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상승하면서 마감하였다. 시장은 이번주 쿼더러블 만기가 있슴에도 불구하고 가고자하는 방향으로 가겠다는 신호이다.

  증권사를 중심으로한 지속적인 매물출회가 이어지고 있으나 외국인은 지속적인 매수세를 이어가고 있다. 3월의 첫주말인 오늘,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시장부는 2000p를 돌파하면서 2012.94p에 마감을 하였고 코스닥은 4.41p오른 635.84p로 마감하였다.

  2014년 매도세를 지속하여 2015년 3월현재 보유비중이 낮아진 한국물에 대한 매수세는 이어질 전망으로 시장은 투자자의 두려움을 밟고 지속 더 상승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더 상승한다고 모든 종목이 상승하는 것은 아닐 것으로 보이므로 시장의 흐름을 거역하지말고 시대의 명제를 지녔으면서 실적이 호전되어가는 업종과 종목을 찾아서 뒷북치지말고 참여한다는 반드시 좋은 결과는 주어질 것이다.

코스닥 지속 더 상승세를 이어갈 것인가?

    상기에 네모친 부분이 매도유도권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심하자는 말을 뒤로 하고 상승세을 이어가고 있다. 속칭 잡주로 분류되는 그룹이나 테마성으로 분류되는 종목들의 하락세는 나타날 것이나 시장주도권역에 속한 종목들의 폭락이 나타나지 않는 한 아직 한참 갈 것이다.

  12월 18일 누군가 폭락이라고 떠들 때, 여기가 코스닥의 저점이다라고 야간방송에서 언급했으며 방송을 들은 모든 필자의 준회원님이 증인이다. 이후 상승세는 지속 이어지고 있다. 과거의 했던 버릇을 되풀이하기도 하지만 모두가 과거에 했던 버릇을 되풀이할 것이라고 생각할 때쯤이면 딴짓을 하는게 증시의 속성이다. 그것이 증시이다.

  그렇기 때문에 프로그램화 시킬 수 없으며 도식화 시킬 수는 더욱 어려운 것이다. 프로그램으로 급등주 찾는다거나 프로그램매매로 수익을 올린다는 것은 다~~ 사기다. 필자도 프로그램언어를 여러가지 다룰 줄 안다. 기고날아다니는 프로그래머가 얼마나 많은데 프로그램매매로 된다면 벌써 되었을 것이다. 젤 먼저 아마도 IBM이나 휴거렛팩커드사 또는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했을 것이다. 프로그램으로 된다고 광고하고 그를 믿고 가입한 가입자에게 프로그램에서 신호를 줬다. 그런데 하락했다. 내 잘못이 아니다라고 핑계거리 만들기 위한 수작에 불과하다.

  이미 공개방송을 통하여 목표치를 제시하였다. 미수,신용,주식자금대출쓰지 않고 통칭 잡주로 분류되는 점상급등주에 눈이 멀지 않았다면 한참후에 걱정해도 되겠다.

  일요일(3/8) 야간방송을 통하여 성공투자의 길로 안내할 예정입니다. 참여 하시어 성투로 함께 가시기 바랍니다. 참여자들이 왜 그토록 호응하고 믿으며 함께 하기를 원하는지를 느껴보세요. 모두 성투 이루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