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한 경로든간에 우리는 주식시장에 들어왔다.
성공한 투자자는 1~5%확률이다. 100명중 1~5명정도라는이야기다.
나는 어떠한 준비도 되어있지않은 상태이지만 무작정 그 1~5명사이에 내가 들어가있을것만같다.
정보매매든, 뇌동매매든, 어줍잖은 책 한두권을 잃고 나는 다를거라는 희망을 가지고 투자를시작한다.

여기서 유형이 나뉘어진다.



1번. 정보매매로시작.(주위에 주식좀한다는지인의 종목추천이나, 흘러들어온 찌라시)
매매원칙따윈없다. 물리면 홀딩이고 매도시에는 언제 매도할지 고민이다.
물릴시에는 각종게시판에 기웃거리며 위로를 받는다.
수익이 낫다하더라도 결국 시장에 다시 반납하는 경우이다.
위험도 ★★★★★

2. 차트매매( 급등주, 단기)
대부분 소액이거나 욕심이 많은 투자자가 이쪽길로 들어선다.
기준이 없을때 오히려 상승흐름의 종목을 투자하여 단기수익도 가능하다.
어느정도 알아갈 시점부터는 두려움이생기거나 분노매매를 하게된다.
이 단계를 지나 종목보는 안목이 생기는 시점부터는 손실, 수익을 반복하게된다.
손실은 크고, 수익은 작고..꼭 던지면 날라가거나 손실은 5% 수익은 3% 보는 희한한 습관을가지게된다.
위험도 ★★★★★

3.가치투자 및 바닥권만 매매하는경우
사실 이게 가장위험하다. 가치투자라함은, 보조지표들 ( pbr bps per 등등) 이 낮은종목이 저평가라
하는데, 무작정 저평가된종목만 매수하고 길게가져간다.
운이좋아 상승이나오기는 하나,, 우리나라 주식시장은 그리 만만치가 않다.
대외변수와, 대주주의횡령, 주가조작혐의, 거래정지,상폐,CB/BW등 주가를 희석하는 여러 장애물이
많다.
위험도 ★★★★★

이러저러한 유형이있지만 주위의 상황을 보면 대충 이렇다.
모두 위험정도에 별 다섯개를 팡팡박아줬다.
그렇다 주식시장은 어떤방법으로 들어왔던 현물거래이기에 리스크가 따른다.
그럼 우리는 살아남는 방법을 모색하고 리스크를 줄이는 방법을 찾아나서야한다.

1. 거래량.

주가는 세력이든 증시의 영향에따라 하락할수있다.
다만 최근 거래량이 터지고 양봉이 터진종목중 하락시 현저히 줄어든 거래량으로 하락하는 종목을 유심히봐라.
세력의 겁주기일확률이 높다.
주가는 속일수있어도 거래량은 못속인다. 



2. 이평선매매.
이동평균선 5일은 일주일, 10일이평선은 2주일, 20이평은 한달 60이평은 3달의 주가의 위치를 평균값으로 그어놓은것.
보통 5 10 20은 단기적 상승을 60 120은 중기적 상승을 의미한다.
이 이동평균선의 힘의 균형을 보아야한다. 주식은 심리가 50% 마인드가 30% 기법이 20%다.
이평선의 위치에따라 사람들의 심리가 다르고 세력의 움직임이 달라진다.

3. 라운드피겨

종목의 주가가 00원다위로 2500원 5000원 10000원 등 단위로 떨어지는것을 의미.

라운드피겨는 심리상의 지지 저항의 역활이 된다.

예를들어 A종목이 9900원이 현재가 라면 1만원이 저항의 역활이 되기도 하며,

현재가가 11000원이라면 1만원이 지지의 역활이 되기도한다.

4. 전고점 전저점

주가는 전의 저점과 전의고점만으로도 지지 저항의 역활이된다.

가장많이 사용하는 방법으로 스윙투자자에게 유리하다.

주식은 이와같은 확률이 높은자리에서 매매한다면 필승은 아니더라도 확률높은 싸움을 할수있다.

이곳은 전쟁터 피같은 돈을 지키기위해 무엇을 노력하였는가를 생각해보자.

전문가는 매매원칙과 방법을 모색해주는 동반자일뿐 10년 30년 같이 매매할순없다.

주식은 100%확률도 없고 100%기법도 존재하지않으나 수익내는 방법은 존재한다.

이것을 시현하기까지 6~1년사이의 경험치가 필요하다.

안녕하세요. 익싸이팅입니다. 이해하기쉽고, 실전에 직접사용하며 하락장 상승장 살아남았던방법

그리고 종목분석과 시장분석에 대해 앞으로 투자전략및 방송을통해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최대한 이해하기쉽게 글을빌려 쓰려고하니, 표현들이 적절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많이 구독하여 본질에 좀더 가까워지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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