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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3월세계에서 가장높은 하락률, 4월은?

2019.04.01 08:22:12 조회387

3월세계에서 가장 높은 하락률,4월은?


주식시장이 살지 않고서는 경제 백약이 무효다.
경제를 살릴려거든 주식시장부터 살려라.

방법은 간단하다. 주식양도차익과세 폐지하라.
상하한가 15%원위치하라.
공매도할배도 주식계좌에 주식을 보유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매도할 수 없도록하라. 펀드도 예외없다.
정적동적vi,투자주의,경고,위험제도 폐지하라.(주가조작막는 것보다,광범위하게 공매도세력피해가 훨씬 더 크다.)

그러면 주식시장살고 경제살아난다. 주식시장의 자본주의 악이자, 꽃이다. 꽃을 만들어라.
미정부를 보라. 어떤 정권이든간에 무슨정책을 펴도 주식시장 살리는데 촛점이 맞춰져있다.
경제부총리와 금융위원장은 매일 주가지수지표 확인하라. 하루도 거르지마라.


29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211.22포인트(0.82%) 오른 2만5928.68로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18.96포인트(0.67%) 상승한 2834.40을 기록했다.  나스닥종합지수도 60.16포인트(0.78%) 오른 7729.32에 장을 마감했다.


래리 커들로 백악관 NEC(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은 이날 인터넷매체 액시오스와의 인터뷰에서 "연준이 당장 정책금리를 50bp(0.5%포인트) 내려야 한다"며 "금리 인하를 보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연준은 정책금리를 2% 위로 올려선 안 됐다"고도 했다.


커들로 위원장은 "전세계적으로 약세 요인이 많다"며 "나는 연준의 독립성을 존중하지만, 경제 회복에 위협을 주고 싶지는 않다"고 덧붙였다. 중앙은행에 대한 행정부의 노골적 압박이란 점에서 논란이 예상된다.


커들로 위원장과 친분이 두터운 '친(親) 트럼프 학자' 스티븐 무어 연준 이사 지명자도 지난 27일 보도된 뉴욕타임스(NYT)와의 인터뷰에서 "연준이 지난해 금리를 인상한 것은 실수"라며 "지금 당장 정책금리를 50bp 인하해야 한다"고 말했다.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관련 불확실성은 여전히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하며 상승폭을 제한했다.

이날 영국 의회는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의 3번째 브렉시트 합의안까지 거부하며 아무런 합의없이 EU(유럽연합)을 떠나는 '노딜 브렉시트'의 위험을 한층 높였다. 3차 브렉시트 합의안에 대해 영국 하원은 찬성 286표에 반대 344표로 부결 처리했다.


EU 정상회의는 브렉시트 합의안이 영국 의회를 통과하면 브렉시트를 오는 5월22일까지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그렇지 못할 경우 영국은 오는 4월12일 '노딜 브렉시트'를 맞거나 오는 5월에 있을 유럽의회 선거에 참가한 뒤 브렉시트를 장기간 연장해야 한다.


이날 달러화 가치는 횡보했고 금값은 소폭 올랐다. 같은 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6월물 금은 전일 대비 0.13% 오른 온스당 1297.00달러에 거래됐다. 국제유가는 상승했다.


3월중 한국증시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하락률을 기록했다. 하락기조에서는 언제나 한국증시가 세계에서 가장 높은 하락률을 기록하고 상승기조에서는 옆으로 횡보추세이다. 이는 현행증시제도에 기인한다. 증시가 살지 않고서는 경제의 모든 해법은 백약이 무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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