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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 ELW 조합으로 지수 무관 최고 투자 수익!

(2-13/화) DOW·엔비디아 신고가 랠리,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 (저PBR주 강세)

2024.02.13 08:28:38 조회255

지난주 코스피는 설 연휴를 앞두고 2600선을 회복하며 3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외국인이 7거래일 연속 순매수하며 시장 상승에 앞장섰다.

정부의 증시 주식시장 부양책인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의 대표적인 수혜주로 최근

시장 반등을 이끈 것은 저PBR주 상승세가 주목되고 있다.

중국 정부의 증시 부양첵에 따른 최근 중국 증시의 강한 반등세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미국 증시 강세가 국내 증시의 투심 개선으로 이어졌다.

 

이번주에는 13일 발표되는 미국 CPI가 증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시장에서는 전달의 3.4%보다 낮은 2.9%가 예상되고 있으며 예상 대로 2%대 물가로

내려올 경우 금리 인하 기대가 되살아나는 계기가 될 것이란 전망이다.

채권금리가 낮아지고 달러화 약세 흐름으로 이어지면 국내 증시의 상승 요인이

될 수 있지만, 조기 금리 인하 가능성을 낮춘 연준 정책과 상충되며 불확실성을

경계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12일 뉴욕증시는 CPI 발표를 앞두고 다우지수가 또 신고가를 경신한 가운데

전일까지 5000선을 돌파, 신고가를 경신했던 S&P500(-0.09%), 나스닥(-0.30%)

등 주요지수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비트코인 가격은 5만달러를 돌파했다.

AI 수혜주인 엔비디아(0.16%)는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며 시총4위로 뛰었다.

미국 증시가 상승세 이어지며 지수 고점 부담도 커지는 가운데 오늘밤 발표될

근원 CPI를 주목하며 국내증시도 관망세가 예상된다.

 

최근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시장을 이끌고 있는 가운데 오늘 발표되는

MSCI 한국 지수 정기 변경에 따라 편출입 종목들의 변동성이 주목된다.

2월중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한 정부의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세부

정책 발표 기대감으로 저PBR 종목에 대한 관심은 이어질 전망이다.

오늘 개장전 미국 선물지수는 -0.1% 약보합권에서 움직임 보이고 있다.

화요일(13일) 코스피지수는 2600선 지지 확인하는 약보합 출발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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