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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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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미국 호혜세 도입으로 무역전쟁 본격화하나? (셀트리온)

2018.02.13 08:29:03 조회1252

지난달(1월) 수출물가 지수가 전달에 비해 -0.4% 하락해 3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며 전년 대비로도 -3.5% 내렸다.  환율하락세에 수출물가가 하락한 것으로 분석되며 수출물가 하락은 기업의 채산성에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한다. 한편 유가상승의 영향으로 수입물가는 상승했는데 수입물가가 오르면 국내 물가의 상승 요인으로 영향을 미친다. 지난달 수입물가 지수는 3개월 만에 상승으로 돌아서며 전월에 비해 0.7% 상승했다. 12일 원/달러·환율은 7.50원 내린 1084.60원에 마감됐다.

환율이 오르면서 금리도 오르고 있다. 미국 경제지표 호조에 달러화 가치는 최근 2주 연속 상승했다. 강달러는 경기과열 국면을 의미해 금리 인상을 부추긴다.  미 국채금리는 4년내 최고 수준으로 올랐다. 2월 들어 환율이 소폭 오르면서 수출기업들은 한숨을 돌리게 됐지만, 달러화 가치 상승은 인플레이션 확대로 금리 인상 속도가 빨라질 것이란 우려를 낳고 있다. 특히 오는 3월 금리 인상 전망이 힘을 얻고 있는 가운데 시장에 충격을 줄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

 

개인투자자가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서 매수세를 이어가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12일 코스피지수는 개인이 10거래일 연속 매수 기조를 유지하며 21.61포인트(0.91%) 상승한 2385.38로 마감했다. 투자자별 매매동향을 보면 개인이 956억원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802억원 순매도했고, 기관도 159억원 순매도했다.  삼성전자(2.28%), SK하이닉스(1.50%), 셀트리온(5.03%), POSCO(3.13%), 삼성바이오로직스(5.37%) 등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오름세를 보였다. 은행주들도 금리 상승이 호재로 부각되며 일제히 반등했다.  KB금융(5.41%), 하나금융지주(5.06%), 기업은행(4.78%), JB금융지주(3.12%), 우리은행(2.30%), 광주은행(1.64%), 신한지주(1.15%) 등이 강세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시장 신용융자잔고가 셀트리온이 코스피로 이전되면서 사상 최대 폭으로 급감했다. 9일 기준 신용거래융자 잔액은 14억원 줄어 4거래일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특히 코스닥에서는 4362억원이 줄어든 반면 코스피에서는 4348억원이 증가했다. 코스닥 신용거래융자는 이달 들어 6995억원(-10.8%) 줄었다.  지난달 8일부터 한 달 가까이 사상 최대치 경신 행진을 이어왔지만 증시 약세에 감소세로 돌아선 모습이다.  고객예탁금도 4거래일 연속 감소세를 이어가며 증시 수급이 약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0.64포인트(-0.08%) 오른 843.24로 장을 마감했다. 장 초반 850선을 회복하기도 했지만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세에 전강후약으로 밀렸다. 기관과 외국인은 이틀연속 순매도세를 이어갔고, 개인이 홀로 1410억원 순매수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혜세를 도입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지난달 한국산 등 수입 세탁기와 태양광 제품에 대한 세이프가드 조치를 발효한 데 이어 중국과 한국, 일본 등을 겨냥한 무역전쟁을 본격화하려는 차원으로 보여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야간선물은 외국인 수급은 변화가 없었고, 지수는 2.00포인트(0.65%) 상승한 310.60으로 마감했다.  MSCI 한국 지수는 1.32% 상승한 71.50으로 이틀 연속 상승세로 마감했다.  화요일 코스피지수는 10포인트 전후 상승 출발이 예상되며 2400포인트 회복 여부가 주목된다.

오늘(13일/화) 주요국 경제지표 발표는 한국 - 1월 수출입물가지수(06:00), 1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 1월 자동차산업 동향,  일본 - 1월 생산자물가지수(PPI), 공작기계수주,  유럽 - 英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PPI,  미국 - 1월 소기업 낙관지수, 존슨 레드북 소매판매지수 등이 예정돼 있다.  

 

 

◆ 대규모 인프라 발표 호재로 상승. 국채금리 상승세는 지속 <미국시장분석>

뉴욕 증시는 트럼프 대통령의 인프라투자 세부안이 발표된 것이 단기 호재로 작용하며 증시를 끌어올렸다.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대규모 인프라 투자 영향으로 4년래 최고치를 기록하며 2.859%로 장을 마쳤다. 달러화는 약세를 보였고, 국제유가는 소폭 올랐다. 월가 전문가들은 시장변동성 확대에 따른 증시 조정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오는 14일 발표하는 소비자물가지수(CPI) 등 인플레이션 지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다우지수는 410.37포인트(1.70%) 상승한 2만4601.27에 마감했다. S&P500지수도 36.45포인트(1.39%) 오른 2656.00으로 마감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 역시 107.47포인트(1.56%) 오른 6981.96을 기록하며 이틀째 반등 마감했다.

 

유럽 증시는 브렉시트 이슈와 관련해 영국 파운드화가 약세를 보였고, 원자재 관련주들이 강세를 주도하며 일제히 상승 반등했다.  독일 국채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1.3bp 오르며 상승셀를 이어갔다.  독일 증시는 1.45% 올랐고, 프랑스 증시도 1.20% 뛰었다.  영국 증시 역시 1.19% 상승했다. 범유럽 우량주지수인 Stoxx50지수는 1.50% 올랐고, 범유럽지수인 Stoxx600지수도 1.17% 상승 마감했다.

 

 

◆ 셀트리온 kosp200지수 편입 기대감에 52주 신고가 <시장핵심이슈>

셀트리온이 지난 9일 코스닥에서 코스피시장으로 이전 상장한 후 3거래일 연속 강세를 보이면서 30만원대로 올라서면서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코스피200 편입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판단된다. 12일 현재 셀트리온의 시총은 37조6500억원으로 현대차(34조5000억원)을 제치고 전체 시가총액 3위를 차지하고 있다.

한편 셀트리온은 다음달 선물옵션 마감일(3월8일) 다음날인 9일 코스피200지수에 편입될 가능성이 거의 확실시되고 있다.  거래소는 상장 후 15거래일간 평균 시가총액이 코스피시장 상위 50위 이내인 종목은 코스피200에 특례 편입된다. 시장에서는 셀트리온이 코스피200에 편입될 경우 약 7500억원 수준의 패시브 자금이 유입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외국인은 481억원어치 순매도해 가장 많이 팔았고, 기관은 631억원어치 순매수하며 가장 많이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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