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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중동 불확실성. 환율 조작국 우려 해소. 실적발표 주목

2018.04.16 07:36:50

주말 미국이 시리아 공습을 실행하면서 불확실성이 해소됐지만, 러시아의 반발 등 정치적 갈등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은 일회성 공격이었으며 현재까지 추가 공격 계획은 없다고 밝혀 전운은 가라 앉는 분위기다.  다만 미국을 비롯한 서방세계와 러시아를 중심으로 한 이란 등 일부 중동 국가 간 갈등의 골은 깊어질 것으로 우려된다.

미국과 러시아 사이의 갈등 심화, 역내 지정학적 리스크 격화, 이슬람 시아·수니파 산유국간 불협화음 증폭 등으로 이어지겠지만,  시리아 폭격은 이미 예고된 악재였다는 점에서 오히려 증시에 불확실성 해소로 긍정적 영향이 기대된다.   일요일(15일) 중동의 이스라엘(0.67%)과 사우디아라비아(1.90%) 증시는 상승했다.

 

한국이 중국, 일본, 독일, 스위스, 인도 등과 함께 지난해 10월과 동일한 환율 관찰대상국으로 분류됐다. 미 재무부는 매년 4월과 10월 환율정책에 관한 보고서를 내고 있어 10월까지는 조작국 지정 우려는 벗어나게 됐다.

원화 강세에 따른 수출 기업 부담 우려가 약화될 것으로 기대되며, 원/달러 환율이 현재 수준에서 안정을 찾는다면 외국인 투자자의 차익실현 욕구 및 수출주 채산성 악화에 대한 우려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은 이번에도 환율조작국 리스트에서 빠지면서 최근 무역갈등에서 정면충돌 위기를 피하면서 미-중 간 통상협상도 속도를 낼 것으로 분석된다. 환율전쟁까지 더해지면서 미-중 통상협상이 극한으로 치닫는 최악의 시나리오는 피해간 것으로 보인다.

만약 중국이 환율조작국으로 지정됐다면, 중국에 투자하는 미국 기업에 금융 지원이 중단되고 중국 기업은 미국 조달시장 입찰에 참여할 수 없게 된다. 그럴 경우 중국도 강력히 반발하면서 미-중 환율전쟁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었던 셈이다.

 

야간선물은 외국인이 1529계약 순매도했고, 지수는 0.15포인트(-0.05%) 하락한 315.45로 마감했다.  MSCI 한국 지수는 0.07% 오른 74.34로 이틀 연속 강세를 보였다.  

월요일 코스피지수는 시리아 공습에 대한 우려는 불확실성 해소라는 긍정적 분위기가 형성되며 증시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여기에다 미국의 한국과 중국 등에 대한 환율 조작국 지정 우려가 해소된 것도 미-중 무역전쟁 완화와 원/달러 환율 안정에 따른 수출주의 부담 완화로 긍정적 영향이 기대된다.

오늘(16일/월) 주요국 경제지표 발표는 한국 - 3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  미국 - 3월 소매판매, 4월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지수, 주택가격지수 (BoA 실적) 등이 예정돼 있다.

 

 

◆ 호실적에도 차익실현하며 하락 <미국시장분석>

주말 뉴욕증시는 주요 은행주들이 예상치를 웃돈 호실적을 내놓았지만 차익실현 물량으로 금융주들이 약세를 보였고, 경제지표가 부진한 영향으로 하락 마감했다.  4월 소비심리지수는 무역전쟁 우려로 전달 101.4에서 97.8로 떨어져 예상치를 밑돌았다.  시리아를 둘러싼 지정학적 우려에 국제유가(WTI)는 5일째 상승세를 이어가며 전일대비 0.5% 오른 배럴당 67.39달러를 기록했다. 주간으로 8.6% 급등했다.

다우지수는 122.91포인트(-0.50%) 내린 2만4360.14로 마감했다.  S&P500지수도 7.69포인트(-0.29%) 하락한 2656.30으로 마감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 역시 33.60포인트(-0.47%) 떨어진 7106.65를 기록하며 3대지수 모두 하락했다. 주간 기준으로 다우지수는 1.8% 올랐고, S&P500지수도 2.0% 상승했다.  기술주 반등세가 나타나며 나스닥지수는 2.8% 뛰었다.

 

유럽증시는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TPP 재가입 의사를 밝히면서 무역전쟁에 대한 우려가 완화됐다는 평가에 소폭 상승했다.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는 금융시장을 긴장시키며 상승은 제한적이었다.  2월 유로존의 무역흑자는 210억 유로로 전월보다 증가했다. 수입은 -3.1% 줄었고, 수출도 -2.3% 감소했다.

독일 증시는 0.22% 상승했고, 프랑스 증시도 0.11% 올랐다. 영국 증시도 0.09% 소폭 올랐다. 범유럽 우량주지수인 Stoxx50지수는 0.12% 올랐고, 범유럽지수인 Stoxx600지수도 0.10% 상승 마감했다. 주간 유럽 증시는 1.2% 오르며 3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 러시아 가스관 관련주 강세 <시장핵심이슈>

육로 파이프라인을 통한 가스 수입이 활성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관련주들이 상승했다. 국내에선 그동안 주로 카타르산 천연가스를 사용해 왔고, 최근에는 미국 셰일가스와 호주 천연가스를 일부 도입하고 있었다.

러시아 PNG는 중동 LNG보다 가격이 30~40% 저렴하다. 영하 162도에서 냉각해 액체상태로 들여오는 LNG와 달리, PNG는 기체 그대로 파이프라인을 통해 운송하는 방식이다.

PNG 사업은 문재인 대통령이 천연가스발전 가동율 60% 달성을 공약으로 내걸었고, 원전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LNG 발전이 활성화되고 있다.

 

최근들어 남북정상회담 등 남북관계에 훈풍이 불고 있는 점도 기대감을 높이는 요인이다. 지난 2월 산업통상자원부는 가스공사와 러시아 가즈프롬의 천연가스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최근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한반도 안보여건이 개선된다면 남·북·러시아 PNG 가스관 사업도 검토해 볼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중국 정부는 2019년 12월 시베리아산 가스를 도입하기로 했다. 앞으로 러시아 가스가 중국으로 수입되면 한국과 일본까지도 확대될 가능성도 높다는 전망이다.  관련주로 동양철관, 대동스틸, 하이스틸 등이 상승했다.

 

 

◆ 외국인이 4주 만에 매수세로 돌아서며 상승 전환 <외국인매매 동향 4/09~4/13 >

지난주 중국과 미국의 무역전쟁 우려는 완화됐지만 시리아 리스크가 고조되면서 2450선 저누에서 횡보했다.  금융감독원의 바이오 업체들에 대한 감리 소식에 바이오주에서 이탈한 자금이 IT주로 몰리는 현상을 보였다. 특히 삼성그룹 지배구조 개선의 핵심인 삼성물산으로 자금이 많이 몰렸다.  코스피지수는 전 주말보다 25.49포인트(1.05%) 오른 2455.07로 마감했다.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은 5762억원 어치 순매수하며 4주 만에 매수세로 돌아섰다.  외국인 순매수 상위 종목은 삼성물산(3037억원), SK하이닉스(1743억원), 삼성전기(1543억원), 삼성전자(1351억원), NAVER(544억원) 순이었다.  반면 순매도 상위 종목은 셀트리온(-1217억원), 현대엘리베이(-451억원), 하나금융지주(-427억원), 삼성SDI(-339억원), 우리은행(-327억원) 순이었다.

 

코스닥 시장은 외국인이 매수세로 돌아서며 한달여만에 890선을 회복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주말 대비 23.91포인트(2.75%) 오른 891.87로 마감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은 830억원을 순매수하며 4주 만에 매수세로 돌아섰다.  

지난주 외국인이 가장 많이 매수한 종목은 에이치엘비(262억원), 카페24(192억원), 컴투스(135억원), 바이로메드(100억원), 원익QnC(73억원) 순으로 많이 샀다.  한편 순매도 상위 종목으로는 지난주에 이어 시총 1위 셀트리온헬스케어(-311억원)을 가장 많이 팔았고, 뒤를 이어 아프리카TV(-136억원), 텍셀네트컴(-100억원), 삼천당제약(-99억원), 테스(-82억원) 순으로 많이 팔았다.

 

 

◆ 외부변수 영향 다소 줄고, 실적 발표 본격화 <주간전망 4/16~4/20>

이번주 글로벌 증시는 중동 불확실성 해소와 무역전쟁 완화 등 외생변수의 영향은 다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미-러, 미-중 간 정치적인 불확실성은 여전히 투자심리를 압박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에 주목할 전망이다.

이번주부터는 1분기 어닝시즌이 본격화된다.  뉴욕증시에서는 BoA(16일)와 골드만삭스(17일), 모건스탠리(18일) 등 주요 금융기업은 물론 넷플릭스, IBM, 존슨앤드존슨, 알코아, P&G, GE 등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줄을 잇는다.

지난 13일 JP모건 등 주요 은행들이 호실적을 발표하자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주가는 하락했다. 실적 개선 기대가 상당 부분 선반영된 탓이라는 평가다. 실적 발표가 주가 상승 동력으로 작용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중동 리스크가 고조되며 국제유가가 큰 폭으로 반등했다. 지난주 국제유가는 한 주간 8.6% 급등했다. 유가 변화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 내수주에 집중하는 전략이 필요해 보인다.

이달 27일 남북정상회담과 5월말 북미정상회담은 국내증시에 긍정적 영향을 끼치며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에 따른 외국인 매수세 유입도 기대할 수 있겠다.

국내증시에서는 19일 KB금융과 20일 신한지주, 하나금융, 우리은행 등 금융주들의 실적 발표가 이어지며 시장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이번주 4/16~4/20 국내외 주요 경제지표 발표 일정>

16일(월) : 한국 - 3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

        미국 - 3월 소매판매, 4월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지수, 주택가격지수 (BoA 실적)

17일(화) : 한국 - 3월 금통위 의사록 공개(16:00)

        중국 - 1분기 GDP, 3월 산업생산, 소매판매, 고정자산투자(11:00)

        유럽 - 英 3월 실업률, 獨 4월 ZEW 경기기대지수

        미국 - 3월 산업생산·설비가동률, 신규주택착공·주택착공허가, IMF 세계경제전망 보고서 (골드만삭스, 존슨앤존슨 실적)

18일(수) : 한국 - 1분기중 외환시장 동향

        일본 - 3월 무역수지

        중국 - 3월 주택가격지수

        유럽 - 3월 유럽 신규 상용차 등록대수, CPI, 英 3월 CPI, PPI, 獨 3월 도매물가지수

        미국 - 연준 베이지북, EIA 주간 원유재고 (모건스탠리 실적)

19일(목) : 한국 - 3월 생산자물가지수, 3월 ICT 수출입동향 (KB금융 실적)

        유럽 - 2월 경상수지, 英 3월 소매판매, 獨 Ifo 공동경제전망

        미국 - 4월 필라델피아 연은 제조업지수, 3월 경기선행지수, 주간 신규실업보험 청구자수

20일(금) : 한국 - (신한지주, 하나금융, 우리은행 실적)

        일본 - 3월 CPI, 2월 임금 등 고용동향 보고서

        유럽 - 獨 3월 PPI

        미국 -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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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투자하십시오. 감사합니다.  김양균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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