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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미·중 관세 폭탄 불확실성 해소. 어닝시즌 주목 (여행주)

2018.07.06 08:20:22 조회1064

외국인의 국내 증권투자 자금이 3개월째 순유입됐다. 5월 외국인 국내 증권투자 자금은 30억1000만달러 증가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미 국채 금리 상승과 삼성전자 액면분할 이슈 등으로 4월에 감소했던 주식투자도 5월에는 다시 1억4000만달러 증가로 돌아섰다. 남북정상회담 성공과 북미정상회담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된 데 따른 결과로 분석된다.

채권투자는 28억7000만달러가 급증하며 5개월 연속 높은 증가세를 이어갔다.  5월 경상수지도 86억8000만달러 흑자로 집계되며 8개월 만에 가장 큰 흑자를 냈다. 전년동월대비 48.6% 증가한 것이며. 2012년 3월 이후 75개월 연속 최장 기간 흑자 기록도 이어졌다.  

 

외국인이 국내 채권투자를 지속적으로 늘리는 이유로 한국의 높은 국가신용등급과 사상최대 수준의 외환보유액 등이 작용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외국인의 국내 자금 유출 우려는 크지 않아 보인다.

미국의 관세 발효를 하루 앞두고 위안화가 약세를 보였고, 원화도 이에 동조하며 약세를 보였다.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4.1원 상승한 1118.6원에 거래를 마치며 3거래일만에 상승했다.  밤 사이 NDF 역외환율은 1118원선에 거래되며 전일 환율과 같은 수준을 나타냈다.

 

신용거래융자가 7거래일 연속 급감세를 보이며 잔고 규모가 지난 4월초 수준까지 낮아졌다.  지난 5일 기준 신용융자잔고는 전 거래일 보다 1243억원 감소한 11조 4481억원으로 집계됐다.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일인 지난 6월 12일 사상최고치(12조6480억원)를 기록한 이후 16거래일만에 1조2000억원이 급감했다.  최근 주가가 급락하면서 투자심리가 악화되며 다급한 상환 물량과 반대매매 등이 겹친 것으로 보인다.

 

한반도 화해무드가 본격화된 올해 초부터 유입된 신용융자 투자금의 절반 이상이 남북경협주에 집중됐던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재료 소멸로 인한 주가 급락세가 개인투자자들의 상환을 부추긴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상반기 최고의 테마였던 제약·바이오주의 가파른 조정도 잔고 급감의 배경이 됐다.  사상최대 수준으로 증가했던 신용융자 잔고가 약세장 흐름을 보이고 있는 증시에 변동성을 키우는 잠재적 불안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미국과 중국의 수입품 관세 발효가 오늘(6일) 실행된다.  양국의 시간차에 따라 우리시간으로 오후 1시부터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미·중 간 무역충돌을 앞두고 EU와의 자동차 관세 갈등 해결 기대감으로 상승했다. 일각에서는 무역갈등의 악재들이 이미 시장에 반영됐다는 분석도 나오며 불확실성 해소 이후를 기대하고 있다.  

야간선물은 외국인이 541계약을 순매도했고, 지수는 1.00포인트(0.34%) 상승한 293.00으로 마감했다.  MSCI 한국 지수는 -0.23% 하락한 65.59로 3일연속 하락했다. 주말장 코스피지수는  강보합 출발 예상되며 삼성전자의 실적 발표를 시작으로 시장의 관심은 2분기 실적 시즌에 주목할 전망이다.

 

오늘(6일/금) 주요국 경제지표 발표는 한국 - 삼성전자 실적 발표, 금통위 의사록 공개,  중국 - 미·중 25% 폭탄 관세 발효 D-day,  유럽 - 독일 산업생산,  미국 - 비농업 민간고용, 평균 시간당 소득, 실업률, 5월 무역수지 등이 예정돼 있다.

 

 

◆ EU와 자동차 관세 갈등 해소 가능성에 상승 <미국시장분석>

뉴욕증시는 미국과 중국간 무역충돌을 앞두고 미국과 EU의 자동차 관세 관련 갈등이 해결될 것이란 기대감에 상승 마감했다. 메르켈 독일 총리는 미국-EU의 무역 대립을 끝내기 위해 수입차에 대한 관세를 인하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미 무역대표부는 예정대로 6일부터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가 발효된다는 점을 확인했다. 시장에서는 향후 양국의 추가 충돌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다우지수는 181.92포인트(0.75%) 오른 2만4356.74를 기록했다. S&P500지수도 1323.39포인트(0.86%) 상승한 2736.61로 마감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 역시 83.75포인트(1.12%) 오른 7586.43으로 마감했다. 기술주와 자동차주 들이 일제히 오르며 지수상승을 이끌었다. 마이크론은 중국이 일부 반도체 판매를 중단시킨 사실을 확인하면서도 매출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다고 밝힌 이후 2.64% 올랐다.

 

유럽증시는 미국과 EU가 자동차 관세 갈등이 진정될 수 있다는 기대로 상승 마감했다. 독일 주재 미국 대사가 BMW와 폭스바겐, 다임러 등 독일 자동차 경영진을 만나 유럽이 미국산 자동차 관세를 철폐하면 미국도 유럽산 자동차에 대한 관세 부과 위협을 멈출 수 있다고 말했다는 소식에 메르켈 총리는 미국산 자동차에 적용하는 관세 인하를 지지할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기대감을 높였다.

독일 증시는 1.19% 올랐고, 프랑스 증시도 0.86% 상승했다. 영국 증시도 0.40% 상승했다.  범유럽 우량주지수인 Stoxx50지수는 0.85% 상승했고, 범유럽지수인 Stoxx600지수도 0.41% 오르며 사흘연속 상승으로 마감했다. 이날 오름세는 자동차업체들이 견인했다.

 

 

◆ 성수기 맞은 여행주 패키지 부진에 약세 <시장핵심이슈>

여행주 주가가 여름 휴가 성수기가 다가왔지만 힘을 못쓰고 연중 최저치를 경신하고 있다. 상반기에 러시아월드컵, 6·13 지방선거 등 대내외 이벤트가 줄줄이 이어지면서 여행 수요가 줄어 2분기 실적 전망이 악화된 때문으로 분석된다.

하나투어와 모두투어 등 국내 여행업체들의 주요 사업인 패키지 사업이 부진하다는 지적과 함께 원/달러 환율 상승도 실적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며 증권사들의 목표주가도 줄줄이 하향 조정되고 있다.

 

당분간 여행주를 둘러싼 환경이 쉽게 변할 가능성이 크지 않다는 점에서 장기적인 업황 전망도 좋지 못하다.  패키지 여행객 증가세는 둔화되는 반면 개별 자유여행객 수는 급증하는 추세다.  

하나투어의 6월 패키지 여행자 수는 전년 대비 1.5% 늘었고, 모두투어도 7.5% 늘어나는 데 그쳤다.  반면  2014년 483만명이던 개별 자유여행 출국자 수는 지난해 863만명으로 3년 새 78.6%나 급증했다. 여행주에 대한 기대감이 낮춰질 것으로 보여 당분간 주가 약세 흐름은 벗어나기 힘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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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투자하십시오. 감사합니다.  김양균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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