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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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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기술적 반등 기대, 위험관리로 대응 (증권주)

2018.10.12 08:15:56

◆ 기술적 반등 기대, 위험관리로 대응 <투자전략>

중국이 환율조작국으로 지정될 가능성에 금융시장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  다음주 중 발표되는 미국의 환율보고서에서 중국이 환율조작국에 지정될 경우 무역전쟁이 금융분쟁으로까지 확산되며 국내 외환시장 등 경제에도 악영향이 미칠 것으로 분석된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국에 "환율 조작을 하지 말라"고 지속적으로 경고하고 있다.

중국은 지난 4월 관찰대상국으로 지정된 상황에서 최근 인민은행이 지준율 인하 등으로 위안화 가치는 연초 대비 7% 가까이 절하됐고, 대미 무역흑자도 사상최대를 기록하는 등 환율조작국에 지정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 보인다.  중국이 환율조작국이 될 경우 제재로 인해 중국의 대미 수출이 어려워지고 중국 성장률이 하락해 수요가 감소하면서 대중무역 의존도가 높은 한국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주식시장이 크게 흔들리면서 원/달러 환율도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전일 코스피지수는 -4.44%, 코스닥지수도 -5.37% 폭락했다.  외국인 매도세가 8일째 이어지며 지수 역시 8일째 하락하고 있다.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은 이날 하루에만 4891억원어치를 순매도했고, 외국인 매도세가 지속되며 원화 약세도 지속되고 있다.

아시아 주식시장도 크게 흔들렸다. 일본(-3.89%), 중국(-5.22%), 홍콩(-3.73%), 대만(-6.31%), 베트남(-4.84%) 등 글로벌 증시 불안에 위험자산 회피심리가 고조되며 아시아 신흥국 통화가 대부분 약세를 보였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10.4원 오른 1144.4원에 마감해 1년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10월 들어 매일 상승세를 보이며 최근 7거래일 동안 오름폭은 35.1원에 달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차 북미정상회담을 11월6일 중간 선거 이후로 미룬다고 밝히면서 급락했던 남북경협주들이 이날에도 급락세를 이어갔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승인'이라는 표현까지 써가며 남북관계 개선 속도에 브레이크를 걸었다는 점에서 남북경협주들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강경화 장관의 '5·24 제재' 해제 검토 발언에 대해 "그들은 우리의 승인 없이는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라며 "그들은 우리의 승인 없이는 아무것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는 소식이다.  대북경협주 등 연일 급락세를 보인 종목들에서 담보부족 등으로 반대매매 위험도 높아질 것으로 우려된다.

 

야간선물은 외국인이 2763계약을 순매수했고, 지수는 0.55포인트(0.20%) 오른 276.10으로 마감했다.  MSCI 한국 지수는 -2.18% 떨어진 60.71을 기록하며 4일째 급락세가 이어졌다.  주말장 코스피지수는 기술적 반등을 시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지수의 하락 추세가 깊어지고 변동성이 급증하고 있어 반등을 이용한 현금 비중을 높이기로 위험관리 전략이 필요하겠다.

오늘(12/금) 주요국 한국 - 9월 고용동향(08:00), 9월 자동차산업 동향,  중국 - 9월 수출 수입 무역수지(11:30),  유럽 - EU 8월 산업생산, 독일 9월 CPI,  미국 - 9월 수출입물가지수, 10월 미시간대 소비자태도지수 등이 예정돼 있다.

 

 

◆ 공포심리 이어지며 이틀 연속 급락세 <미국시장분석>

뉴욕증시는 이틀 연속 급락세가 지속됐다. 미중 무역전쟁 -> 연준 기준금리 인상 -> 신흥국 금융 위기 -> 국채금리 급등 -> 금융안정 위험 IMF 경고 -> 중국 환율 조작국 지정 우려 등 주식시장 약세 이슈가 이어지자 투자심리가 급랭하며 투매성 매도세가 쏟아지는 급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9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1% 올라 시장전망치 0.2%를 하회하면서 금리급등 공포를 다소 완화시켰다.  트럼프 대통령이 연준의 금리인상을 강하게 비판하면서 달러가 약세를 보였다.

 

국제유가는 달러 약세와 원유재고 증가세에 -3% 하락했다. 글로벌 경제성장 하향과 원유수요 감소 전망도 유가 하락요인으로 작용했다.  증시 급락에 위험회피 성향이 강화되면서 안전자산인 금값은 2.9% 급등하며 2개월내 최고가를 기록했다.

다우지수는 545.91포인트(-2.13%) 내린 2만5052.83마감했다.  S&P500지수도 57.31포인트(-2.06%) 떨어진 2728.37로 6일째 하락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92.99포인트(-1.25%) 하락한 7329.06으로 장을 마감했다. 에너지와 금융업종 중심으로 모든 업종이 하락했다.

 

유럽증시는 세계증시 급락세가 이어지며 최근 21개월래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미국의 추가 금리 인상 우려가 투자심리를 압박했고, 세계 경제 성장둔화 우려도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 국제유가가 이틀새 -6% 넘게 급락하면서 정유주들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 달러 약세로 유로/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0.40% 올랐다.

독일증시는 -1.48% 내렸고, 프랑스증시도 -1.92% 떨어졌다. 영국증시 역시 -1.94% 하락 마감했다.  범유럽 우량주지수인 Stoxx50 지수는 -1.77% 떨어졌고, 범유럽지수인 Stoxx600 지수도 -1.98% 급락 마감했다.

 

 

◆ 증시 급락에 증권주 52주 신저가 속출 <시장핵심이슈>

증시가 급락하면서 증권주들이 52주 신저가로 급락세를 보이면서 11일 증권업종지수는 -5.60% 급락했다.  코스피와 코스닥이 8거래일 연속 하락하는 등 증시 조정 국면이 깊어지자 증권주 실적에 대한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5% 전후로 급락하면서 공포심리가 확산됐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8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보이며 2129.67로 마감하면서 지난해 4월 이후 1년 6개월 만의 최저치로 떨어졌다. 코스닥지수 역시 707.38로 마감해 연중 최저치를 기록했다.

미국증시가 기술주 불안으로 폭락하며 국내 증시도 패닉상태를 보이고 있다.  지금까지 채권금리 급등, 달러 강세 등 가격 변수가 시장 악재로 작용했던 것과 달리 기술주들의 실적 우려 등 펀더멘털 변수가 뉴욕 증시 폭락의 원인이 되고 있다는 점에서 투자심리가 급랭하고 있다.  

 

지난달 코스피시장의 일평균 거래대금은 6조694억원으로 올해 고점이었던 지난 5월의 9조532억원에 비해 1/3가량 감소했다.  코스닥 역시 지난달 거래대금이 4조7081억원으로 지난 1월 고점인 8조6681억원에 비해 반토막이 났다.

또 지난 4월 30조원대를 넘나들던 투자자예탁금도 최근들어 급감하며 지난 10일 기준 24조3750억원으로 6조원이나 급감, 주식시장 밖으로 빠져 나갔다.  신용융자잔액도 5월 말 12조4985억원에서 지난 10일 기준 11조6993억원으로 줄었다. 외국인과 기관, 개인 모두 위험 자산 베팅 심리가 움츠러든 것이다.  브로커리지 수익 감소로 실적 부진이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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