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범양건영 결국 사측쪽에서 12월 29일 전매제한.****코멘트4

12월 29일 보호예수 전매제한 물량 풀릴때까지 사측에서

이토록 경영 안정권 기반 구축할때 까지 가격을 눌럿던 이유가 이거 였는가?

그리고 시장에서는 이 보호예수 때문에 개인들은  신경이 쓰일것이고

사측에서는 이제 목에 잠긴 목줄이 완전히 풀리니 보호예수 앞뒤 기점으로

주주가치 제고라는 명분아래 이제 거칠것 없이 무상증자.액면분할.배당확대.자사주매입 카드를

시도하겠지.왜?

배당을 확대해도 사측에서는 많은 지분을 지니고 있으니 모든것 다 챙겨 갈테고 자사주매입을 해도

지배주주 지분이 더욱더 강화 될것이고 액면분할을 하더라도 자본은 더욱더 늘어나고 수급의 일일 미비한

거래량을 해소시키는 것과 동시에 유동성을 공급할테니 모든 문제점이 해결 되지 않겠는가?

실적도 분기보고서만 조용히 공시해놓고 당신들이 회사를 이런식으로 주주상생을 도모하지 않고 철저히

회사위주로 경영정책을 펼치고 계획을 수립해 옮겨 놓았으니

후일 나 필자는 이제는 주가가격이 올라가든지 말든지 여부를 떠나 후일 지속해서 지분을 사모아

당신 회사들의 사업 정책에 있어 후일 반드시 제동을 걸것이다.(명심해라 .잊지마라.)내가 어떤 사람인지

후일 잘지켜봐라. 사측아 많이 웃어라.

지금은 당신들이 칼자루를 잡고 있겠지만  지금당장은 개인 투자자들을 신경도 안쓰겠지만 한 인간이

지독한 마음을 먹고 한 기업만 지속해서 지분을 지속해서 확대 해나간다면 후일 웃을일 만은 아닐것이다.

많이 웃어라 그 동안 얼마나 많은 개인들을 갖고 놀았는가 사측에서는 명심해라 이 곽비현을....

여기 신생 개인들은 범양건영과 나와의 인연을 모르니 내가 글을쓰면 주가가 떨어지니 지표니 별의별 욕설과

비방을 하는것은 내가 이해는 하나마 당신들은 내 지난 위 동사의 글을 읽어 간다면 나와 위 동사가 어떤 인연이 있는지

나 필자가 왜 그 토록 여기에 간간히 글을 올리는지 어느 정도는 알것이다.

개인들은 그냥 조용히 자신없으면 팔고 나가면 될것이고 그리고 주가가 올라가는 기업마다 나 필자가 글을

남겨놓으면 그 기업은 나 하나 때문에 매일 주가가 날라가는 기업이 되겠구려 ㅎ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보라.

어이구 개인들아

그리고 당신들은 인터넷이라 얼굴이 안보인다 하여 남을 비방하고 욕을 하고 희열을 느끼고 자기위안을

삼을지 모르나 당신들의 이름이 무엇인지 몇십년의 세월을 살았는지는 모르나 그 속에 수많은 친구와. 가족과

은사님과 후배님들과 직장동료들과 얼마나 많은 인간관계를 지니고 살아 왔는지 되돌이켜 보라.

지금은 서로 인터넷이라는 매개체 앞에 타인을 비방하고 욕을 서슴없이 하는데 그렇게 살면은 언제고 돌고 돌아서

반드시 그 죄값은 돌아가게 되어있다 지금 당장은 눈에 안보일지 몰라도

당신들의 자녀를 낳아서 내 친구의 자녀들과 나의 자식들과 어떻게 인연이 닿을지 알고 함부로 말을 그렇게 입에

욕설을 하고 아무 죄 책감없이 명분도없이 욕하는지 스스로 되돌아 보라.

안타까워서 정말 우물안 개구리 처럼 살아가는 모습이 너무 가여워서 글 로써 내 마음을 전해본다.

어떻게 가지고 놀고 비방하고는 자유지만 적어도 나 곽비현 남에게 피해를 주고 살지는 않았다.

투자도 서로 예의지켜 가며 논리적으로 명분아래 근거를 가지고 비방을 하고 하던지 하면 언제든 받아줄 용의가 있다.

p.s 작은성주님. 전설의 세븐고. 나노님. 수원님. 시간이 많이 없으니 최대한 주가가 눌림몫 줄시마다

지분을 조금씩이라도 사모아 가시길 바랍니다.

이 글이 제 마지막 글이 될것같으며 범양건영에서는 제가 해드릴수 있는 유일한 선물일것 같군요.

모든 사람들 글과 말에 눈 귀 다닫고 오랜시간 저를 보아온만큼 위 의 글이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것이란 것을

반드시 인지 하시고 물량을 잘 간수하시길 바랍니다.

저를 기억해주시고 늘 한결같이 인사해주심에 제가 전할수 있는 말은 이게 전부입니다.

지분을 눌림목시 마다 모아가세요 반드시.

                                                                              서울 송파구곽비현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