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코비
시장, 인스코비. 이번 주.
asad**** 118.46.***.241
어떤 분 표현대로 '사리'맺히겠습니다.
농담이구요.
주목할 것은 오늘의 몇 % 상승이 아니라
현 시장상황속에서 상당히 중요하고
독특한 흐름이라 만족해 합니다.
이번 주는
전체장의 단기 격동속에서 인스코비의
위치를 봐야 할 듯 합니다.
바이오는 네셀의 악재(조인트스템 조건부
허가반려)로 시작해서
또 다른 네셀의 악재(검찰수사) 영향이 전체장을
위축 시키고 있습니다.
네셀 수사는 주가조작혐의입니다. 상폐
사유는 아니지요. 그러나 검찰의 압색은
다른 혐의로 진화할 수도 있으니
경계 되어야 하겠다 싶습니다.
삼바의 분식회계 혐의도 역시 경계대상입니다.
바이오섹터의 악재는 종목을 돌아가며
여러 유형으로 터지고 수습중입니다.
대북주도 이제 그 한계를 보이고 있고요.
소비재와 IT도 미.중 무역전쟁.금리인상등
으로 대체재가 되기 어려운 국면이지요.
당분간 섹터의 연동이 아니라 개별주 장세가
되기 쉽겠다 생각합니다.
인스코비는 일단
바이오.스마트그리드.알뜰폰 3개의
주력사업이 다 제 몫을 하고 있습니다.
단 하나 전체 사업의 재편부분이
도대체 어느 쪽으로 어떻게 흐를까
이 부분만이 시계제로입니다.
(아직 소설, 추측등 언급이 불필요 하겠지요.)
암튼,
바이오섹터의 중.소형주.
소비재.it쪽의 중.소형주 중심의 장세가
이런 격동기에는 유리해 보이고요.
그런 유망 스몰캡 가운데 인스코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코스피라 코스닥과 다르게
맷집도 있는 것이겠구요.
이러한 시장 흐름속에서
오늘의 상승과
외인들의 꾸준한 매수세 유입은 긍정적인
지표라고 생각합니다.
또 그들이 아직 수익을 얻은 바도
크게 없구요.
재료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만
터지면 크다는 뒷 빽도 인스코비의
큰 장점임은 따로 설명이 필요없는 것이겠지요.
모든 개미들이 다 승리할 수는 없다싶어
글은 좀 줄여 쓰지만,
많이 살아남아 함께.
수익을 꼭 내시길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추천과 댓글응원은 토론방에 고수님들을 초대하는 밀알이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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