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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관절염 치료제는 치료원리상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3월29일)
앞바르
조회682
잠자다 떡먹기
yhde**** 112.150.***.30
노인네 말 들으면 요즘에는 떡이 아니라 집이 한 채 생길 수도 있다고 했는 데
집들은 바꾸셨는 지....
골관절염은 FDA 임상3상을 거의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앞으로 서 너번의 미팅 후
신약승인절차에 들어가 판매허가를 득할 것으로 보이고
(오늘 유회장님 말씀을 전하는 데 약간의 착오가 있는 것 같습니다.
골관절염 치료제 개발이 우선이었고 임상도 끝낸 것으로 이해합니다.)
골관절염 치료제는 치료원리상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기능을 포함하고 있어
류마티스 관절염, 다발성 경화증, 노인황반변성, 탈모, 루프스 및
백혈병 및 유방암등 각종 암종류 및 나아가 치매 등의 치료에 응용될 수 있고
비근한 예로 셀트리온의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 램시마는
TNF(Tumor Necrosis Factor, 종양괴사인자) 알파 억제제의 효능으로
세계 처방약 1위 휴미라의 대체제로 적응증 확대를 꾀하고 있습니다.
사노피는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를 발매하고 있음에도 치료 후보물질을 작년에 총 8,000억원에
라이센스 인 하여 임상3상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아피톡스도 임상2상을 끝내고 라이센스 아웃 계약 준비 중이며 기술을 도입하는 회사가
계약금을 내고 임상3상을 주도하게 됩니다. 사노피와 같은 경우입니다.
치료원리상 아피톡스가 골관절염이나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에 머무르자 않고 계속
적응증 확대가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합니다.
여러분은 지금 대한민국 제약바이오 종목에서 가장 핫하고 리얼한 주식에 들어와
있는 일생에 한 번 올까말까한 기회를 잡은 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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