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코비
금일 FTSE 편입된 뜻깊은 날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두번의 FTSE 온전한 편입을 경험합니다.
그런데 이번 인스의 FTSE 편입은
왠지 자연스럽지 못한 내용이 개인적으로 숨어 있다 생각됩니다.
아시는 것처럼 MS 3상 승인후 6월 08일 부터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주가는 내리막
길을 걷습니다....아무도 예측 못했던 사실이며 정상적인 방향이었다면,
시총이 늘어나면서 krx300, FTSE 편입을 당연시하는 분위기였고, 모두 확신하였습니다.
ㅎㅎ~
지금껏 이해가 안갔던 나름 의문을 개인적으로 또 행복회로 돌려 보면서
고문을 하게 되는데요,
회사는 지금의 타이밍을 기획한것 아닐까요?
미국 출장의 찌라시...평소 유회장 성격으로는 이런 찌라시 용납 안했던 것으로 압니다.
비도오고 FTSE 편입 기분도 안나서....나름 기분좀 풀어 보려 몇자 올려봅니다.
그저 개인적인 넋두리를 너그러이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족과 함께 맛있는 송편도 드시고 반가운 벗들도 대하시며,
행복하고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전문가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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