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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처셀

    라박사 중앙일보 인터뷰

    상안가 조회1971

    단독]"검찰 압수수색했지만 결백해"... 네이처셀 라정찬 대표 인터뷰

     
     
    "검찰에서 압수수색 공개 원치 않아 안알려"
    알바이오 2월 주식 매각, "시설 확충 위해 판 것"
    "검찰수사 100% 협력해 오해 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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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중앙일보와 인터뷰 한 네이처셀 라정찬 회장. 박태인 기자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업체 네이처셀의 라정찬 회장이 12일 입을 열었다. 이날은 서울남부지검이 지난 7~8일 주가 시세조정 혐의로 네이처셀에 대한 압수수색을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날이다. 압수수색 소식에 네이처셀의 주가도 곧장 하한가로 내려앉았다. 

    서울 영등포구 네이처셀 본사에서 중앙일보와 만난 라 회장은 "네이처셀은 주가 시세 조정을 한 적도 없고 개인적으로도 주식을 매도해 이득을 보지 않았다"고 결백을 주장했다. 이어 "검찰 수사에 100% 협력하겠다. 이번 기회에 저와 네이처셀에 대한 모든 오해가 풀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나 투자자들의 라 회장에 대한 불신은 깊어지고 있다. 네이처셀은 지난 3월 식약처로부터 개발 중인 줄기세포 관절염 치료제(조인트 스템)에 대한 조건부 품목허가를 받지 못했다. 사흘만에 1조7000억원의 시가총액이 증발하면서 개인 투자자들은 큰 손실을 입었다. 알앤엘바이오 대표이던 2013년 라 회장은 횡령과 주가조작 혐의로 구속기소되기도 했다. 

    라 회장은 "명확한 혐의도 없고 당시 검찰에서 사건이 알려지는 것을 원치 않아 주주들에게 전하지 않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저도 이 사실이 어떻게 알려졌는지 궁금하다. 검찰은 공정한 심판관이 돼야 한다"며 수사 진행 상황이 유출된 것에 불쾌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다음은 라 회장과의 일문일답. 

    -압수 수색은 언제 어떻게 받았나. 
    "7~8일 이틀간 서울 영등포구 본사와 가산디지털단지 연구소가 압수수색을 받았다. 당시 일본 출장 중이었는데 보고를 받고 적극 협조하라고 했다. 이번 기회에 저와 네이처셀에 대한 오해가 모두 풀리길 바랐기 때문이다. 시세 조종은 꿈도 꾸지 않았고 자신도 있다. 변호사를 통해 14일 검찰에 '시세 조정을 하지 않았다'는 의견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주주들은 네이처셀이 압수수색 사실을 5일 동안 숨겼다고 주장한다 
    "검찰에서 압수수색 사실 공개를 원하지 않았다. 혐의가 없다면 이런 사실을 알리는 것이 주주에게 오히려 손해를 끼칠 것이라 생각했다. 어떻게 언론에 알려진 지 모르겠으나 검찰은 이번 사건 수사에서 공정한 심판관이 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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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오후 검찰의 압수수색 사실이 알려진 뒤 비어있던 네이처셀 본사 라정찬 회장 사무실의 모습. 박태인 기자

    -검찰이 법원으로부터 압수수색 영장을 받았으니 혐의가 의심되는 것 아닌가. 
    "영장에서 검찰은 시세 조정을 통해 수백억원의 이익이 발생했다고 주장했지만 이득의 주체를 구체적으로 명시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 

    -의심을 살만한 거래가 전혀 없었다는 것인가. 
    "지난 2월 네이처셀 관계사인 알바이오가 네이처셀 주식 70만주를 244억원에 매각한 것을 '시세 조정'으로 의심할 수도 있겠다. (당시 시세로 1주당 3만 4800원) 하지만 신약 연구 등 시설 확충을 위한 것이었다. 개인적으로 주식을 팔아 이득을 얻은 것은 없다." 

    -12일 주가가 하한가를 기록했고 일부 주주는 '상장 폐지'도 우려한다. 
    "(한숨을 내쉬며) 안타깝다. 하지만 진짜 주주라면 전혀 걱정하실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회사는 한걸음씩 발전해가고 있다. 14일 장이 열리면 난 다시 네이처셀 주식을 살 것이다." 

    -최근 네이처셀의 신약 제품들이 잇달아 정부 허가를 받지 못했고 주가는 계속 하락했다. 
    "지난 3월 19일 식품의약안전처가 조인트스템(퇴행성 관절 치료제) 허가를 반려했다. 하지만 심의 과정 속에서 절차적 문제가 상당했다. 우리가 제출한 자료를 제대로 보지도 않았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현재 식약처에 행정 소송도 제기한 상태며 조인스스템 임상 3상 시험도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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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검찰의 본사 압수수색이 알려진 뒤 네이처셀 주식은 하한가를 기록했다. [사진 네이버 캡처]

    -주주들에게 신약 허가 가능성을 과장해 전달한 것이 아닌가하는 의심도 있다. 
    "저는 절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조인트스템의 경우 식약처에서 심의를 하는 과정의 절차적 문제가 있었다. 또한 네이처셀은 일본 후쿠오카 트리니티 클리닉에서 알츠하이머 치료에 관한 승인을 받았는데 다른 바이오 기업들이 이룰 수 없는 대단한 성취라 생각한다." 

    -과거 '알앤엘바이오'를 설립한 뒤 2013년 횡령·배임 혐의로 구속됐고 이후 회사가 상장 폐지됐다. 라정찬에게 "두 번 속았다"는 주주들도 있다. 
    "제가 부족한 탓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상장 폐지 당시 저를 싫어했던 주주들이 지금은 많이 좋아해주고 계신다. 당시 불행했던 시절이었고 큰 교훈을 얻었다. 현재 이 사건은 대법원에 계류 중으로 형이 확정되지도 않았다.(고등법원에서는 라 대표에게 징역 3년·집행유예 4년 선고). 이런 상황에서 시세 조정은 꿈도 꿀 수 없다. 저를 믿어주셨으면 좋겠다." 

    -투자자들에게 계속되는 수사에도 믿음만 호소할 수는 없지 않나. 
    "그렇게 볼 수도 있지만 바이오 회사를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은 네이처셀이 이룬 성취가 얼마나 중요하고 대단한 것인지 잘 아실 것이다. 이번 사건에는 네이처셀 주식이 떨어지길 바라는 공매도 세력들도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 본다. 회사는 성장하고 있다." 

    -수사가 어떻게 되길 바라나. 
    "저는 이번 기회를 통해 네이처셀 공매도 세력도 조사했으면 한다. 우리 회사의 주식이 떨어지길 바라는 사람들이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주식은 팔아야 손해를 보는 것이다. 저와 회사는 떳떳하다." 

    박태인 기자.park.tae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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