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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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그대97
조회1705
저는 네이처셀에게 믿는건 기술력 하나입니다. 그러니....
첫번째 이슈, 주가문제 : 무혐의는 당연한것이고 혹은 그러해야할것입니다.
두번째 이슈, 3상 신청 : 보완사항 지시받은것으로 보입니다. 라대표도 그러한 언급을 했고요.
킥오프 미팅이니 뭐니 떠들썩하더니 또 한번에 통과못한 상황..
보완이 몇번까지 가능한진 모르겠으나 2번인가? 결국 보완사항 충족 못시키고 반려되면 그나마 믿고있는 기술력에 대한 신뢰마저 무너지는셈이며 그때의 주가는 상상도 하기 싫군요.
최종 승인도 아니고 임상승인도 못받는다면 심각한것임,
그때도 과연 국내 기득권이니 한국의 제도가 못따라가준다니 이런 탓을 할텐가?
우리나라에서 이미 성공한 바이오 기업이 있다는걸 명심하고 제발좀 설레발칠 시간에 연구에 몰두합시다.
솔직히 궁금한것은..
1. 콘서트는 왜 합니까?
혹시 운영자금이 계속 더 필요해서입니까?
차라리 예전처럼 주가를 띄우시던가 해서 모으시길..(이젠 한계일지도...)
2. 콘서트 참석자중 일반인(?)과 신도들 비중은 어찌되나요?
3. 이 많은 시간에 연구에 좀더 신경쓰면 안될까요?
3상 승인받고 공식적으로 효과가 공표되면 알아서 언론이나 여러 투자자들이 벌떼처럼 몰려들겁니다.
지금은...아직 밝혀야 할 것도 너무나 많은 임상단계인데 네이처셀이 무슨 학교인가요?
(하긴 홈페이지에 줄기세포 대학도 있더군요) 뭐가 우선인지 생각해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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