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셀

네셀에 대한 개인 생각..코멘트9

고포뎃 조회1868

기술이 있는 회사는 다시 제길을 찾아 갑니다. 현 문제로 인해 상폐는 되지 않을 것으로 판단하며. 회사에서 진행하려 하는 사업에 일정 부분 차질이 발생할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일본에서 지금 이시각에도 차질없이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치료 및 결과발표의 시간은 이순간도 흐르고 있으며, 네셀의 재무는 점점 더 흑자 구조를 만들어 갈것입니다. 이미 만들어 놓은 치료 방식을 이용하는 거니 사업의 일정부분 영향은 새로시작하는 치료제 개발 영역으로 국한 해도 되지 않을까 판단되며, 올 연말 치매 치료에 대한 결과가 긍정적으로 발표시 게임은 거의 끝나지 않을까요?

물론 기득권세력은 네셀의 진행흐름에 대해서 잘 알고 있을것입니다. 따라서 현재 죽기 살기로 라박사님을 죽이려 할것입니다. 그들은 지금 무리수를 두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다시 말해 네셀과 변호인단은 더욱 더 철저히 라박사님의 재판을 준비해야 할것입니다. 제가 몸담고 있는 회사에서 김앤장에 소송을 의뢰한 일이 있었고,김앤장과 일을 하면서 느낀 것이지만 변호사 선임도 중요하지만 본인 스스로가 변호사가 되어야 합니다. 현 상황에 대해서는 본인이 제일 잘 알것입니다.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지는... 이부분에 대해서는 라박사님이 잘 하실거라 생각 됩니다.

작금의 현상황에 대해 회사의 소극적 대응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많은 불만이 있지만. 라박사님의 행보를 보게 되면 항상 자기 중심으로 진행해왔고 또 하려 했다는것을 주총이나 트윗을 통해 느낄수 있습니다 (지극히 개인 생각임) .하지만 회사는 조직체입니다. 라박사님의 공백기를 다른 누군가들이 처음에는 서툴지만 하나나 채워 나갈것이며, 라박사님도 구속된 상황에서도 업무 지시를 할것입니다. 따라서 회사의 운영에는 큰 차질이 발생하지 않을 것입니다.

줄기세포 콘스트를 보게되면 치료결과에 대해 증언을 하시는 환우님들이 많습니다. 그분들이 국민 청원에 글을 남겨 주시고 전 국민적으로 호응과 관심을 가져 올수 있다면 현 상황을 조금이라도 반전시킬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여기서 주의 해야 할것은 회사는 일체 관여해서는 안되어야 할것입니다. 만약 관여시 기득권세력은 환우분들의 자발적인 의견 개진을 회사에서 개입하여 언론을 조장하려 한다는 빌미를 줄수 있습니다.

회사는 처음부터 공개 수사를 하자고 검찰에 이야기 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만약 제가 잘못 알고 있으면 정정 부탁 드립니다.) 하지만 비공개를 선호하는 것은 검찰인걸로 알고 있고, 현 신문등 미디어의 내용을 보면 누군가 준 짧은 내용으로 재탕 삼탕 사탕 및 10년전 기사까지 끄집어 내어 매우 자극적인 글로 주주들에게 공포감을 주고 있습니다.

결론을 말씀드리면, 현 문제로 상폐까지는 가지 않을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전 기술을 믿고 올해 말 늦어도 내년 초에는 치매관련 긍정적인 결과가 나올 걸로 기대하고 있으며, 네이처셀의 재무는 현 상황에 무관하게 더욱 건실해지고 있으니 최종 승자는 네셀이 될것입니다. 라박사님 건에 대해서는 이 말 "진실은 꼭 밝혀 집니다."로 대신하고 싶습니다.

휴대폰으로 글을 쓰다보니 오타가 많을 것입니다. 널리 양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