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셀

신에게는 아직도 12척의 배가 있습니다.코멘트3

탐진치파 조회1403

위기가 닥쳤을 때

가장 조심하고 경계해야할 것은

자중지란,

아무리 튼튼한 성벽이라도 외부와 내통하는 몇 몇 배신자들 때문에 성벽이 무너지듯이

네이처셀도 지금은 모든 주주분들이 일심으로 단결해서 네이처셀의 성장 가능성과 성공 가능성을 직시하고

모든 노력을 한곳으로 집중해야 할 때입니다. 좌고우면 하지말고 일심으로 단결해서 청원하고 탄원해서 꼭 성공투자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청와대 청원코너에 적극 동참합시다.

그리고 간단한 사연도 첨언해서 최선을 다해봅시다!!

청원하였습니다. 639번째네요!

제발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여주시길 바랍니다. 목소리 크고, 집단이기 주의에 빠진 기득권자들에게만 귀를 열 것이 아니라 정의롭고 낮은 곳에서 오직 경천애인의 마음으로 한길을 묵묵히 걸어오며 나라와 민족을 그리고 병든자들의 고통을 들어보겠다며 지금까지 혼신의 힘을 기울여 온 라정찬 박사 같은 분들에게도 문대통령님의 따뜻한 관심이 베풀어 지기를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4차 산업혁명의 꽃이자, 신규 일자리 창출에도 누구보다 먼저 동참하고 있는 네이처셀(주)이기도 합니다. 부디 보살펴 주시옵소서!!! 동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