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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철관

상한가

글로벌투자자 조회1853
*대성산업은 볼리비아ㆍ칠레서 하이브리드·전기자동차에 들어가는 리튬전지의 원료인 리튬 확보 나섰다
*대성산업은 2004년 북한에서 허가받은 강모래,자갈 채집권이 30년 후인 2033년까지 유효한 것으로 알려졌다.북한의 철도 및 도로사업에 공급하게 된다.
*대성산업은 연료전지사업에 진출로 전기생산을 하고 여기서 나온 수소로 수소차에 공급한다.
*러시아에서 나온 가스를 공급하는 사업을 앞으로 한다:러시아가스관 수혜주!
--->대성산업은 가스 및 수소차 전기차 관련주이고 대북관련주이다.향후 성장성이 뛰어나기에 대성산업은 올해말 28천원 내년 75천원 내후년 18만원을 갑니다

유가급등,미국증시 급등,대성산업, 연료전지 사업 진출로 전기생산 및 수소차에 수소공급하니 오늘 상한가
대성산업, 연료전지 사업 진출한다
주유소, 가스 충전소에 주력해온 대성산업이 신재생에너지로 각광받는 연료전지 사업에 뛰어들었다.
대성산업은 계열사인 대성히트펌프가 세계적 연료전지 기업인 이탈리아 솔리드파워와 손잡고 국내 시장에서 차세대 연료전지 시스템(사진) 개발과 보급에 나서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연료전지는 도시가스에서 수소를 분리해 전기를 생산한다. 동시에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열은 난방이나 온수에 쓸 수 있다. 유지석 대성히트펌프 상무는 “아파트는 거의 100%, 일반 건물도 대부분 도시가스를 공급받기 때문에 연료전지 시장이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대성히트펌프와 솔리드파워가 공동 개발하는 연료전지는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로 시간당 10㎾의 전기를 생산할 수 있다. 유 상무는 “가정용보다는 일반 건물이나 상업용에 적합한 규모”라고 설명했다.솔리드파워는 2006년 이탈리아에서 설립된 SOFC 전문기업이다. 주로 유럽 시장에서 고효율 소형 연료전지를 보급하고 있다.또한 가OOO전소을 운영하여 여기서 나오는 수소로 수소차에 공급하게 되어 수소차시대를 대비하고 있다

월봉보세요 6월음봉 7월음봉 고로 8월은 양봉나와요
대북관련주는 6월고점근처까지 상승했으니 대성산업도 6월고점인7180원까지 상승한다..오늘 진짜외인 모건스탠리가 8천주매수하여 짜가외인 단타메릴린치의 6천주 매도를 커버하여 외인순매수중 내일6500원돌파해요.

어제 진짜외인 모건스탠리가 8천주매수하여 짜가외인 단타메릴린치의 6천주 매도를 커버하여 외인순매수중이다.오늘 6500원돌파해요
-->주가는 실적에 선행한다.대성산업은 영업이익 100억원정도 나면 주가는 벌써 28천원이상 상승했다.즉 3분기에 영업이익 160억원이상 날 것이 뻔함으로 주가는 10월전에 2만원대는 돌파해 있을 것이다.주주들 축하합니다
반기매출액이 4600억원으로 작년비 4100억원 비해서 15%증가했고
반기영업손실은 12억원으로 작년 반기영업손실85억원에서 엄청나게 줄었고 특히 2분기(4월에서 6월까지)는 영업손실14억원으로 작년 2분기 영업손실93억원대비 엄청나게 줄었다.
이런식이면 본격적인 호황기인 3분기,4분기는 폭발적인 영업이익이 나올것이다.작년3분기 영업손실6억원인데 분기별 개선폭이 80억원가까이 좋아지니 올해 3분기는 영업이익은 작년에 비해 160억원이 개선된 대략 154억원이 나올 전망이고 작년4분기는 영업이익34억원인데 올해4분기는 300억원대의 영업이익이 나올 것이다.따라서 올해 영업이익은 440억원이 나온다.이런 영업이익증가를 보고 투신 및 연기금이 매수를 한것이다.
알다시피 영업이익 100억원대가 나면 대성산업은 벌써 28천원대이상 가 있을 것이다.이제 연말에 28천원이상 가는 것은 시간 문제이다.

대북관련주가 아니더라도 ..대성산업의 액면가는 5천원,사업을 가진 지주사는 모두 5만원이상이고 pbr1배로 거래된다..순수지주사는 상표권으로 먹고 사니 싸지만....대성산업은 내일 급등하여 6500원돌파해요
즉 대성산업은 전기차관련주이다.대성산업은 볼리비아ㆍ칠레서 하이브리드·전기자동차에 들어가는 리튬전지의 원료인 리튬 확보 나섰다.특히 전기차관련주는 일진머티리얼즈35만원,포스코켐텍 49만원정도한다.주당순자산5천원짜리인 코스모신소재도 2만4천원대 한다.또한 코스모화학도 18천원대한다..이것을 볼때 대성산업은 28천원대 가야한다.같이 리튬사업을 하는 삼성물산(지주회사임)은 액면가100원인데 122천원으로 액면가5천원환산시 650만원으로 시총65조원이다 lg상사(지주회사 아님)도 시총9천원으로 23천원한다.

종합지수 하락한다고 모두 하락하는 것이 아니다.일봉차트보면 대호에이엘 부산산업 대아이티아이 모두 전고점갔다 대성산업도 전고점7180원가요.종합지수 하락한다고 모두 하락하는 것이 아니다.미래실적이 좋은 주식은 이럴때 상승한다.
2분기 연결재무제표에 대성셀틱이 계열사로서 포함되지 않음:3분기에 포함되어 연결실적으로 나오니 3분기부터 영업이익 폭발적으로 나오니 금년에는 영업이익과 순이익 둘다 흑자 전환함:그래서 연기금 투신 등이 6만주이상 매수한 것임

일봉차트보면 대호에이엘 부산산업 대아이티아이 모두 전고점갔다 대성산업도 전고점7180원가요
주가는 실적에 선행한다:영업이익은 3분기154억원,4분기300억원,리튬전지 원료인 리튬 확보,강모래 채집권 2033년까지 유효보니 대성산업은 올해 28천원가고 내년 75천원 내후년 18만원갑니다
*대성산업은 볼리비아ㆍ칠레서 하이브리드·전기자동차에 들어가는 리튬전지의 원료인 리튬 확보 나섰다
*대성산업은 2004년 북한에서 허가받은 강모래 채집권이 30년 후인 2033년까지 유효한 것으로 알려졌다.
향후 액면가1천원으로 분할하니 일봉갭이 나더라도 큰 문제가 없어요.액면가1천원으로 분할시 1060원에 불과하다 말이되는가? 경동나비엔은 액면가1천원인데 53100원에 거래된다.

반기실적을 보니 대성쎌틱 51%지분가치, 교환사채 매각분 포함안됨.대성셀틱51%지분획득 가치 2천억원,교환사채50억원(전환가9180원)의 가치를 반영하면 연결회계로 대성셀틱의 매출액포함시 매출액은 현매출액에 2천억원포함해야하고 영업이익도 220억원을 포함해야한다.대성산업의 싯가가치는 현재시총2384억원에 최소2천억원을 포함시 적정시총은 4384억원이니 주가는 1만원대에서 거래되고 있어야한다.3분기,4분기 영업이익 몇백억원나니 시총8천억원대로 증가한다 그래서 28천원을 연말에 갑니다.
*대성셀틱에너시스(자본금262억원,비상장)
작년매출액 1753억원 순이익78억원/올해매출액3870억원 순이익235억원:우즈베키스탄,미국은 물론 중국, 러시아, CIS 공장완공으로 매출액 및 순이익 폭발적증가:대성셀틱과 비슷한 경동나비엔은 액면가1천원으로 53100원에 거래됨.액면가5천원으로 환산시 주당27만원이고 시총6800억원에 거래됨.따라서 대성셀틱은 상장시 10만원대이상으로 거래될것이고 시총5천억원대가 될것임.따라서 51%지분을 가진 대성산업은2500억원의 시총증가가 나온다.

*대성셀틱의 지분은 6월13일에 취득,6월28일에 교환사채발행하여 이번 2분기에 포함안됨.3분기에 포함시 주당순자산은 13500원이 아니라 25천원까지 상승합니다.그럼 pbr0.21배에 불과하다:적자가 나는 한국가스공사도 pbr0.77배로 거래됩니다.왜 대성산업은 pbr0.21배로 거개되는가? 지금이 대성산업을 역사상으로 제일 싸게 매수하는 것이다.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대성산업 "대성쎌틱 최대주주 지위 되찾는다"…지분 재매수
대성산업은 매각했던 대성쎌틱에너시스 지분 90% 중 41%를 기업결합 승인 후 재매수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대성쎌틱에너시스는 가스보일러ㆍ온수기 제조 및 판매 회사다. 대성산업은 2016년 8월 구조조정 과정에서 계열사인 대성쎌틱에너시스 지분 90% 매각했다. 이번에 재매수할 경우 대성산업이 보유한 기존 지분 10%를 더해 51%를 확보하면서 최대주주로서의 지위를 회복하게 된다.대성쎌틱에너시스는 지난해 영업이익 78억원을 기록했다. 대성산업은 지난 구조조정 과정에서 매각했던 우량 자회사 인수를 통해 성장 동력을 마련할 계획이다. 대성산업 관계자는 "최근 남북 화해 분위기에 따라 2008년 이후 수입이 중단됐던 서해안 북한산 강모래의 국내 반입 재개할것이고 그당시 매년 200억원의 순이익을 거둔적 있다"고 말했다. 대성산업은 2004년 북한에서 허가받은 강모래 채집권이 30년 후인 2033년까지 유효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성쎌틱, 우즈벡 가스보일러 사업 가속페달
타슈켄트시, 국가에너지절약공사와 MOU 체결공장 건립, 중앙난방시설 캐스케이드시스템 전환
이투뉴스, 1984년 대성산업 계열사로 보일러 사업을 시작한 대성쎌틱에너시스(대표 고봉식)가 우즈베키스탄 정부와 신규 보일러 공장 건립과 캐스케이드시스템 보급에 손을 잡았다.
대성쎌틱에너시스는 지난 22일 신라호텔 영빈관 에메랄드홀에서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시 및 국가에너지절약공사(National Energy Saving Company)와 3자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우즈베키스탄 정부와 협약은 2010년부터 우즈베키스탄에 보일러를 수출하고 있는 대성쎌틱이 현지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높게 평가받아 이뤄졌다.이번 MOU를 통해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시는 공장부지 및 건물 제공, 면세 혜택 등의 정책적 지원에 나서고, 대성쎌틱은 현지공장 설립, 노후된 중앙난방시스템을 친환경 캐스케이드시스템으로 교체하는 사업을 펼쳐가게 된다.매년 7% 대의 높은 경제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우즈베키스탄은 건설시장 붐과 함께 보일러 시장도 확대돼 올해는 보일러 시장이 2배 이상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대성쎌틱 관계자는 “이번 MOU를 통해 연간 5000만달러 이상의 보일러를 보급할 예정이며, 향후 우즈베키스탄의 현지 공장이 CIS지역 수출의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최근 미국 현지법인(VESTA. DS, INC.) 설립 등으로 해외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대성셀틱은 이번 우즈베키스탄 정부와의 협약을 통해 미국은 물론 중국, 러시아, CIS 등에서의 실적 상승세가 기대되어 올해 해외에서만 2억달러이상의 매출을 거둘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작년순이익2300억원인 현재의 대성산업은 작년 대성산업과는 다르다.지금 대성산업은 대성합동지주와 합병한 대성산업이다.이제는 상표권에 대한 사용료를 받는다.작년까지 연18억원씩 지불했는데 이제는 23개계열사로부터 연80억원이상 상표권사용료를 받는다.즉 사업을 가진 실질적인 지주회사인 것이다.따라서 작년의 대성산업"처럼 생각하면 안된다.이러니 이제 2008년의 36만원(대성산업에서 대성산업과 대성합동지주로 분할전의 가격)을 향해서 가는 것이다.모아가세요.
*2017년 11월에 대성합동지주와의 합병으로 이자부채가 7천억원에서 2300억원대로 감소했고 주당순자산(bps)이 3천원에서 13천500원으로 증가했고 부채비율이 833%에서 이제 118%로 감소했고..작년엔 개별기업이었지만 지금은 계열사23개를 거느린 지주회사로 가치증대.그래서 대성산업은 올해말 28천원 내년 75천원 내후년 18만원을 갑니다.아직도 개인들은 작년의 대성산업처럼 생각하여 매매하는데 전혀 다른 회사가 되었다!

최근 연기금이 매수하고 특히 5월31일에 6500원에 62천800주 매수한 투신이여 뭐하는가? 그냥 손해보고 있을 것인가?
*대성산업 향후 실적(자본금2200억원,액면가5000원)
2017년:매출액9,058억원,영업손실105억원, 순이익2300억원:목표주가:13천원,bps13천원
2018년(E)매출액1조5,585억원,영업이익585억원, 순이익480억원;목표주가:2만8천원,bps2만5500원(셀틱지분가치포함)
2019년(E)매출액2조5,322억원,영업이익3955억원, 순이익3830억원;목표주가:7만5천원,bps4만2500원
2020년(E)매출액4조1,385억원,영업이익8,585억원,순이익8,4750억원;목표주가:18만1천원,bps12만1500원(자산재평가)
*경동나비엔:bps2만원대,주가 59천원으로 pbr3배로 거래됨/보일러업체 대성셀틱을 인수한 대성산업은 올해 대성셀틱지분가치포함 580억원흑자로 연말bps28천원임으로pbr0.21배이다.대성산업의 적정pbr은 1.8배임으로 현재28천원대,내년초엔 연말58천원이다 내년엔 75천원대를 가니까요.즉 대성셀틱의 가치가 2천억원대 증대됨으로 이것의 가치를 반영시 현재 주당순자산은 13500원이 아니라 25천원대이다 그러니 현주가는 pbr0.21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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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20**** 211.207.***.145 |작성자글 더보기
2018.08.14 19:03
내일모레 목요일 점상한가 친다! 반기보고서를 보니 실적이 작년보다 폭발적으로 좋아졌다.외인 투신,연기금이 매수를 왜 했는지 알것다..목요일 점상한가 치것다
-->주가는 실적에 선행한다.대성산업은 영업이익 100억원정도 나면 주가는 벌써 28천원이상 상승했다.즉 3분기에 영업이익 160억원이상 날 것이 뻔함으로 주가는 10월전에 2만원대는 돌파해 있을 것이다.주주들 축하합니다
반기매출액이 4600억원으로 작년비 4100억원 비해서 15%증가했고
반기영업손실은 12억원으로 작년 반기영업손실85억원에서 엄청나게 줄었고 특히 2분기(4월에서 6월까지)는 영업손실14억원으로 작년 2분기 영업손실93억원대비 엄청나게 줄었다.
이런식이면 본격적인 호황기인 3분기,4분기는 폭발적인 영업이익이 나올것이다.작년3분기 영업손실6억원인데 분기별 개선폭이 80억원가까이 좋아지니 올해 3분기는 영업이익은 작년에 비해 160억원이 개선된 대략 154억원이 나올 전망이고 작년4분기는 영업이익34억원인데 올해4분기는 300억원대의 영업이익이 나올 것이다.따라서 올해 영업이익은 440억원이 나온다.이런 영업이익증가를 보고 투신 및 연기금이 매수를 한것이다.
알다시피 영업이익 100억원대가 나면 대성산업은 벌써 28천원대이상 가 있을 것이다.이제 연말에 28천원이상 가는 것은 시간 문제이다.
한국가스공사도 영업이익153억원이고 적자가 1296억원이다.그런데 주당순자산8만원인데 주가는 54900원으로 pbr0.7배에 거래된다.하물면 주당순자산 13500원대인 대성산업은 pbr0.7배이면 거의 1만원대이다.또한 대성셀틱을 가지고 있기에 이에 대한 프리미엄을 더하면 pbr1.8배로 거래되어야함으로 연말대성산업의 주당순자산 17천원의 1.8배인 28천원대는 가야한다.또한 내년에 본격적인 영업이익이 폭발적으로 나와 주당순자산이 28천원대로 증가함으로 주가는 28천원의 1.8배인 7만5천원이상 상승하는 것이다(경동나비엔,액면가1천원 의 주가는 53100원으로 주당순자산2만원의 2.6배로 거래된다)

*한국가스공사의 매출액 25.6% 증가한 5조566억원 기록[이데일리 김지섭 기자]한국가스공사(036460)는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5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적자에서 흑자전환했다고 8일 공시했다.매출액은 5조566억원으로 25.6% 늘었고 당기순손실은 1296억원으로 적자 폭이 49.9% 감소했다.한국가스공사 주당순자산8만원으로 주가는 54900원으로 pbr0.7배로 거래된다.반면에 대성산업은 주당순자산 13500원으로 주가는 5270원 그럼 pbr0.37배이다 너무 한것이 아닌가?

*대성산업은 여름에 매수하여 겨울에 팔면 보통 3배이상 수익나요.그래서 항상 8월15일전에 매수하면 8월15일 다음날인 8월16일부터 급등하여 바로 80%이상상승해요.즉 6월 7월까지 하락한 것이 한방에 8월16일부터 터져나와서 바로 가는 것입니다.이제 축하드립니다

대성산업은 최근 남북 화해 분위기에 따라 2008년 이후 수입이 중단됐던 서해안 북한산 강모래의 국내 반입 재개도 기대하고 있다. 지난 2005년 7월 수입사인 남측 (주)씨에스글로벌과 수입 물량(연 200만㎥) 전량 독점 판매계약을 체결하고 파주시에 위치한 야적장(2만8,364㎡)을 통해 79만2,888㎥를 판매한 바 있다: 대북관련주인 조비'대호에이엘,부산산업 ,대아이티아이 등 철도관련주가 급등한다면 철도,도로에 모래 자갈을 공급하는 대성산업은 상한가이다:대성산업은 그동안 대북관련주로 상승한것이 10원도 없다.최근에 알려진 대북관련주이다.즉 푸른기술,성신양회 ,현대시멘트 부산산업 대아이티아이 대호에이엘이 4월 5월에 대북관련주로 3배 5배상승할때 대성산업은 10원도 상승한것이 없었다.따라서 대성산업은 이번에 후발대북주로 주도주!로 제일 많이 상승한다.

*짜가단타외인 메릴린치의 매매는 무시하세요.현혹시키는 나쁜놈이요.전혀 신경쓰지마세요
투신이 6500원대에 6만주 매수,최근 연기금8천주 매수를 보세요.단타하다가 놓쳐요..올해말에 2만원가요
한국가스공사 등 보세요.내수주이기에 터키사태와는 무관해요.이번지수 하락기에 대성산업은 도리어 상승해요.
대성산업을 6800원에 매도한 luck****아 :에너지,보일러주는 여름에 매수하여 겨울에 매도하면 된다.지금이 제일 싸게 매수하는 것이다 12월에 보면 대략 28천원이상 상승해 있을 것이다.

대성산업은 월봉으로 6월,7월 음봉.8월은 양봉이 나온다.작년년봉은 음봉이다.올해년봉은 긴양봉나오고 내년도 긴양봉나온다.
에너지,보일러주는 여름에 매수하여 겨울에 매도하면 된다.어제부터 최악의 폭서는 지나가고 밤에는 시원한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따라서 이제 조정이 끝났고 상승추세를 탄다.대성산업은 월봉으로 6월,7월 음봉이다.8월은 양봉이 나온다.
따라서 8월은 11천원을 돌파할것이다 그리고 9월은 15천원돌파하고 10월은 21천원가고 11월은 28천원 12월은 35천원간다.주봉도 이번주가 4주연속음봉이다.이번주 양봉나오고 이번주 양봉이 안나오면 다음주는 긴양봉나온다.년봉을 보면 작년 음봉이다.올해년봉은 긴양봉나온다...따라서 이제 대성산업이 30배상승하는 추세상승을 간 것이다.모아가세요.

주주여 이것은 너무 한것이 아닌가? 님의 분석이 정확하다:최근 대차거래 5만5천주 상환했다. 대성산업은 내일 긴장대양봉나오고 상승추세를 탄다.그래서 올해 12월까지 상승추세를 가서 28천원대이상 상승한다.지금 매수하는 자가 바닥에 매수하는 것이다.에너지,보일러주는 여름에 매수하여 겨울에 매도하면 된다.어제부터 최악의 폭서는 지나가고 밤에는 시원한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즐투

대성산업 총 단기차입액은 2150억원,한국가스공사는 단기차입금 23조7천억원,경동나비엔도 1100억원이다...강남에 있은 대성산업 주유소 1개와 토지 1천평을 팔아도 2천억원대이다.이것만 팔아도 부채 다갚는다
1.한국가스공사의 매출액 25.6% 증가한 5조566억원 기록[이데일리 김지섭 기자]한국가스공사(036460)는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5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적자에서 흑자전환했다고 8일 공시했다.매출액은 5조566억원으로 25.6% 늘었고 당기순손실은 1296억원으로 적자 폭이 49.9% 감소했다.한국가스공사 주당순자산8만원으로 주가는 55200원으로 pbr0.7배로 거래된다.반면에 대성산업은 주당순자산 13500원으로 주가는 5270원 그럼 pbr0.37배이다 너무 한것이 아닌가?
2.[서울경제] 경동나비엔(009450)은 2·4분기 61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해 전년 동기보다 3.7% 감소했다고 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519억원으로 17%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52억원으로 1.2% 증가했다.경동나비엔은 주당순자산2만원대로 주가는 53500원으로 pbr2.8배로 거래된다.
3.대성산업은 주당순자산13500원이고 주가는 5270원이다 pbr0.37배로 거래된다.알다시피 대성산업은 한국가스공사와 경동나비엔이 하는 일을 하니 두기업의 중간이다고 보면된다.대성셀틱을 가지고 있고 여기에 부품을 제공하는 일도한다
따라서 대성산업은 pbr1.8배 정도에서 거래되어야한다.따라서 주당순자산25천원의 1.8=35천원대가 맞는 것이다.하지만 대략 28천원대에서 매매될 것이다.

대성산업은 최근 6월25일 7580원에서 하락하여 30%조정을 받았다.기간도 1개월20일이상 지났기에 기간조정도 충분하게 받았다.이제 대성산업은 다시 추세상승을 하여 11천원대를 갈것이다.
대성산업은 항상 일봉120일선에서 바닥찍고 다시 상승한다.
일봉120일선은 5360원이다.따라서 내일 일봉120일선을 돌파하여 다시 추세상승을 한다.아래로 하락하지않는다.하락할 줄알고 개미들이 최근 2주일간 다팔았고 진짜 세력인 스마트개인들이 쓸어담아다.또한 하락하지않고 상승하는 이유는 작년과는 전혀 다른 회사가 되었기 때문이다.
*작년순이익2300억원인 현재의 대성산업은 작년 대성산업과는 다르다.지금 대성산업은 대성합동지주와 합병한 대성산업이다.이제는 상표권에 대한 사용료를 받는다.작년까지 연18억원씩 지불했는데 이제는 13개계열사로부터 연80억원이상 상표권사용료를 받는다.즉 사업을 가진 실질적인 지주회사인 것이다.따라서 작년의 대성산업"처럼 생각하면 안된다.이러니 이제 2008년의 36만원(대성산업에서 대성산업과 대성합동지주로 분할전의 가격)을 향해서 가는 것이다.모아가세요.
*2017년 11월에 대성합동지주와의 합병으로 이자부채가 7천억원에서 2300억원대로 감소했고 주당순자산(bps)이 3천원에서 13천500원으로 증가했고 부채비율이 833%에서 이제 118%로 감소했고..작년엔 개별기업이었지만 지금은 계열사23개를 거느린 지주회사로 가치증대.그래서 대성산업은 올해말 28천원 내년 75천원 내후년 18만원을 갑니다.아직도 개인들은 작년의 대성산업처럼 생각하여 매매하는데 전혀 다른 회사가 되었다!

*대성산업그룹 조직도
대성산업(주)
대성산업은 1947년 순수민족자본으로 설립한 대성산업공사를 전신으로 하여 대성의 근간이 되는 모기업으로 창립 이후 많은 계열사를 탄생시켰습니다.
석유가스사업부 : 서울과 대구에 60여개의 주유소와 가스 충전소 운영
기계사업부 : 유공압기기, 감속기, 로봇 등 산업용 기계류 생산 및 자동화 제품 공급
정보시스템사업부 : SI/NI 구축 컨설팅, IT인프라 유통, MPS, CAD/CAM 솔루션, 2D/3D 스캐너
해외자원개발부 : 중동, 베트남 등지의 유전가스전 개발
해외사업부
거제 디큐브백화점 운영
대성계전(주)
대성계전(주)는 가스미터기 생산을 시작으로 각종 유체를 계측하는 계측기기기와 도시가스용 입력조정기 등을 전국의 도시가스사와 가스설비업체 등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대성히트펌프(주)
화석 에너지의 고갈과 지구 온난화에 대한 대처 방안으로 대성 히트펌프는 친환경 신ㆍ재생에너지(지열,폐열,공기열히트펌프)의 R&D에서 제조,시공,A/S까지 이르는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연구개발
대성은 각각의 업종에 맞게 관련 분야의 끊임없는 연구 개발을 적극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 개발 활동은 다양해진 사업분야의 기술전략을 체계화시켜 첨단기술의 발전화, 전문화에 총력을 기울이며, 회사의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대성 연구개발은 대성산업(주) 자동화기술연구소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대성물류건설(주)
대성물류건설 E&C사업부는 일반건축, 플랜트, 환경, 개발 등 건설 산업의 다양한 분야에서 최고의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가 및 사회 인프라 시설에 대한 건설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여, 고객이 원하고 필요로 하는 것을 제공해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주)대성아트센터
대성아트센터는 종합 문화기업으로 기획제작사업부와 공연사업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기획제작사업부에서는 대성의 홍보ㆍ광고ㆍ이벤트 대행을 비롯, 인쇄ㆍISPㆍVMD 외주제작, 옥외광고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공연사업부에서는 디큐브아트센터의 위탁운영을 맡고 있을 뿐만 아니라 공연장 위탁운영을 비롯, 각종 문화시설의 준공 및 운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컨설팅 및 연구 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한국캠브리지필터(주)
한국캠브리지필터(주) 반도체, Display, 제약, 병원 등의 크린룸 및 장비용 Air Filter와빌딩, 원자력 등의 공조용 Air Filter, 그리고 살균효소 필터, Chemicial 필터, PTFF필터 등과 같은 특수필터와 복합공기 여과기를 전문 생산하는 기업으로 국내 Air Filter시장의 선두기업으로서 그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
대성나찌유압공업(주)
1988년 세계적인 유압기기 제조업체인 일본의 NACHI-FUJIKOSHI사와 합작으로 설립된 대성나찌유압공업(주)는 각종 유공압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투자와 기술개발을 통해 유압밸브 제작의 전 공정이 일관된 생산시스템으로 구축 운영되고 있습니다.
대성C&S(주)
1989년 세계최고의 품질과 기술을 자랑하는 독일의 Henkel KGaA사와 기술 제휴로 설립된 대성C&S㈜는 사회 전반에 쓰이는 각종 세제의 생산과 세척 관련 장치의 설치 및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국물류용역(주)
한국물류용역(주)는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바코드 판독 알고리즘을 독자적으로 개발하였으며, 우편물 구분기 및 제약 2D바코드시스템 시장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였습니다. 우정사업본부에 다양한 우편물 구분기를 공급 중에 있으며 장비설계 및 제작, 제어단 설계, 솔루션 개발, 유지보수 등 독자적으로 물류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하며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대성산업:볼리비아ㆍ칠레서 리튬 확보 나섰다
하이브리드·전기자동차에 들어가는 리튬전지의 원료인 리튬을 확보하기 위해 삼성물산과 LG상사 등 국내 주요 기업들이 광물자원공사와 손을 잡았다. 이들 한국 컨소시엄은 리튬 매장량이 세계 최대인 볼리비아를 중심으로 칠레와 아르헨티나 국경을 잇는 ‘리튬 트라이앵글’ 지역 공략에 돌입한다. 이 지역은 리튬 매장량이 전 세계의 약 80%에 달하는 리튬 보고다. 2일 광물자원공사는 칠레에서 진행중인 세계 최대 리튬광 개발 프로젝트에 삼성물산과 공동으로 참여하고, 아르헨티나 린콘(Rincon) 프로젝트에는 LG상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진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포스코와 대우인터내셔널, 풍산금속, 대성산업도 공사와 함께 볼리비아·칠레 등의 리튬 개발 프로젝트 수주 및 지분 참여를 했다계열사에서 리튬전지를 생산하고 있는 삼성물산과 LG상사는 리튬 확보를 위해 탐사·채굴 기술이 있는 광물자원공사와 합작법인을 설립하거나 컨소시엄을 구성하는 편이 유리하다고 판단했다.
현재 삼성물산은 칠레 프로젝트에 대해 배타적 협상을 진행 중이며 투자협상이 연내 마무리될 수 있을 것으로 공사는 전망하고 있다. 리튬이 녹색산업의 핵심 광물자원으로 주목받으면서 미국 일본 중국 등 세계 주요국들이 치열한 확보 경쟁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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