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우글로벌
■ 미중무역 전쟁 2차관세 플라스틱
■ 플라스틱 원료 최대 수혜주.
■ 관세 부과 예외
세우글로벌이 플라스틱 원료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수
입해 관련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
이 중국 플라스틱에 관세폭탄이 예고 돼 있는 가운데 세
우글로벌은 베트남 공장도 보유하고 있어 관세 전쟁에
서 자유롭다는 분석이다.
10일 세우글로벌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
화학사 사빅(SABIC)에서 원료를 수입해 플라스틱 제품
을 생산하고 있다.
세우글로벌은 사빅이노베이티브(SABIC Innovative
Plastics)의 한국 총판을 맡고 있다. 이 회사는 사빅이노
베이티브의 국내 대리점 및 SOLVAY, BASF등 다수의
업체와 플라스틱 원료의 도소매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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