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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과 한국은 급격한 변화보단 완만한 변화를 해야합니다.
즉 독일식통일은 북한의 혼란과 한국의 경제적인 부담이 너무 커지요
그러기 위해선 트럼프형님을 잘 설득해야할것입니다.
중국과 무역전쟁에서도 보듯이 아주 저돌적이고 파괴적입니다.
그러나 미국또한 데미지가 커므로 언제까지 이런 상태를 끌고갈까 대다수는 11월선거를 겨냥하고 있지요
그런데 문제는 내부에 있습니다.상류권에 있는 백인들은 적극적으로 지지하지만 그밑에 주로 일하는 중남미 아시안인등은 삶이 매우 고달프다고 하네요
물가가 자꾸오르니까 .....
그러니 선거결과는 알수가 없지요
11월달까진 매우 복잡한 상황이라고 봅니다
우리쪽실정으로 보면 북한과 우호적인 관계개선을 통해 금강산 관광 및 개성공단 재개 그리고 철로 도로건설등이 합의로 이루어진것 같은데 이것 또한 un제재를 풀어야 할 과제를 안고 있어 추이를 살펴봐야 합니다.
다음으로 중요한 김정은 위원장의 서울방문입니다.
그사람도 솔직히 외롭고 고독한 사람입니다.후계자로 지목되어 북한을 다스리고 있지만 심정은 매우 복잡합니다.
낙후된 북한 경제를 살려야 되지만 공산주의식 계획경제론 한계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핵을 품고 있어 이 핵의 폐지없인 국제사회의 열린국가가 될수가 없지요
우라나라도 1860~1900년도에 문호를 개방하고 선진문물을 받아드였더라면 일본에 속국은 안되었을것입니다.
쇄국정책을 일관한 조선 그리고 그것이 좋다고 계승한 조선인민민주주의공화국
둘다 낙오자되는 지름길이죠
좁은 국토에 인구가 너무 많은 한국은 미어 터집니다.
삶의 경쟁은 치열하고 낙오자가 되면 ......
결국 북한과 한국은 시기적으로 잘 조합이 맞아 떨어지고 있어요
잘 해결되면 증시에도 훈풍이 불어오겠지요
전문가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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