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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남북은 차분한 일상생활로 .......
try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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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사회의 눈초리와 제재는 지속적인 가운데 3차남북정상회담이 마쳤지만 우려와 환희가 교차되는 그런 장이지요
우리가 원하는 것과 국제사회의 요구충족는 다를수 있지만 지금부터라도 핵을 둘러싼 꼬인 매듭을 잘 풀어야 할것같습니다,
북한 핵은 이미 수차례 실험과정을 통해 위력이 증가하여 할때마다 인공지진이 더 크게 감지되었지요
그래서 작년까지만 해도 핵보유국지위로 미국과 맞짱뜼는데 올해와서 갑자기 국제사회의 등장이라
어쩌면 북한은 치밀한 작전과 계산에 의해서 움직일 수도 있습니다.
그것이 수구셰력과 국제사회가 우려하는 바죠
과거 김대중 노무현대통령때도 만남과 대화가 이루어졌지만 북한은 핵개발을 기속적으로 발전시켜 작년에 드디어 완성국가로 변모했지요
한국이나 미국또한 이렇게 핵이 진전될때까지 누구도 제지하지못했죠
북한이 다른곳에 존재했다면 미국이 이라크처럼 아작낼수도 있었지만 북한은 쏘련 중국의 옹호를 받는 국가라
소극적인 대응만 했고 적극적인 대처를 찾지못했습니다.
미국의 대통령도 공화당의 트럼프로 바뀌고나서 (대체로 공화당은 북한에 강경함) 압박과 제재를 강력히 밀어붙였는데 이것이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의미이며 이로인해 북한의 지도자가 국제사회로 나오게 하는 배경이기도 합니다.
핵은 우리보다 미국과 북한이 해결하는 과제이기도 합니다.두지도자간에 협상이 잘 되어서 올바른 타협점을 찾는다면 좋겠지만 시간은 우리가 생각하는것보다 더 길어질수있지요
어쨌던 국제사회의 제재에서 해방될 만큼 진전이 있어야 남북경협도 제대로 진행될수있고 모든국민이 납득할수가 있어요.그렇지 않으면 국론이 분열되어 시끄러워질 것입니다.
아무리 문제인대통령과 김정은위원장이 솔직하고 진심어린 담화를 나눗었다해도 그것은 쇼에 불과할수도 있어요
우리나라사람들은 좌뇌가 발달되어 흥분도 쉽게 되고 감상적인 부분도 많아 욱하는성질로
주식하는데 때론 낭패를 보곤하지만
서양인들은 우뇌가 발달되어 이성적인 사고와 논리적입니다.
따라서 주식판에서도 매우 차분하게진행됩니다.
좋고 성장성이 있는 주식은 2~3년동안 끌고가고 그보다더 오래 끌어갈수가 있어요
서양인들은 이 만남을 감성적이지 않고 냉철히 평가합니다.
그들의 평가에 귀를 기울려야합니다.
전문가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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