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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지트

억지거래는 한계가 있습니다..코멘트1

코인시장에서 보고 계시듯이...

급락을 유도한 세력은... 내리는 속도 만큼 빠른 반등을 원하지 않습니다..

구간 구간을 거쳐오며.. 저점 매수한 물량을 풀었다 놨다 하면서 극대의 이익을 추구하려 할 수 밖에 없죠.

다만 코인시장과 주식시장이 다른 점이,,,

부가적인 거래세와 수수료등이 주식시장보다 적게 들기에..

시장형성 초기인 지금... 그들에겐 대목장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반면에 본 종목의 거래상황을 간단히 살펴보자면...

보이시는 분들에겐 그야말로 ... 감사합니다 소리가 절로 나오는 매수호기인것이고...

보유하고 느긋이 보시는 분들에겐.. 자연스런 지지선과 탈락물량을 받아내는 형상이 또한 

나쁘지 않음이고...

공매만을 일삼던 잡세력에겐.. 그야 말로 죽을 맛이라,, 

어떻하든 지금 주가에서 롤링하여 수량이라도 확보하고 싶은 장세라 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간다는 것이 지금 위지트에겐 최고의 재료랄수 있습니다...


포털에서 아무리 작업질한들...

기껏해야 단기매매하시는 분들의 심리나 자극할수 있지...뿌리가 되는 근원적 물량출회는

기대할수가 없는 현재의 상황입니다..

오히려.. 많은 분들이 추매에 나서는 걸로만 제 눈에 보입니다..


한 종목에 투자를 할때 모두가.. 확신을 가지고 투자하는 것은 아닙니다.

투자하고 보유한 시간이 어느정도 되어가면.. 

투자자 본인들이 스스로 노력을 하게 되고,, 종목의 방향성을 알기위해 이리저리 나름의 판단을 위한

연구를 하게 됩니다.. 

이런 게시판들이 그런 아쉬움을 채워주는 공간이 되기도 하는 이유겠습니다..

그러다 보면,, 좋은놈일수록.. 한분 두분 충성주주로 변신을 하게 되지요...


종목은 이런 충성주주님들을 상승하며 만들어내느냐? 이탈하게 하느냐? 가

추가상승의 열쇠가 되기도 하는 거죠..


모든 상장사의 주인들은 이런 수급과 선순환으로 재료를 타고 주가가 상승하기를 바랍니다..

어느 작전세력으로 인위적으로 오르는 것은.. 오직 주식장사외에는 답이없는 기업외에는

아무도 바라지 않습니다..


기업의 내용이 좋으면 좋을수록...

그곳의 오너는 자신들의 가능성을 시장에서 자연스럽게 알아주고 그것이 주가로 반영되길

가장 바랍니다..

반대로.. 인위적으로 주가를 떨어뜨려,, 작업하려는 세력들이 포착되면...

알게 모르게 대항하려 움직이기도 합니다..주가에 대한 개입이 아니라,,

주변 지인내지는 우호지분화 할수 있는 세력과 사람들에게 매수해줄것을 권하기도 하죠...


그런것이 없는 상장사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저 역시도 과거에 이런 상장사를 가지는것이 꿈이였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잠시나마 직접경험해보니.. 신경을 안쓸래야 안쓸수가 없더군요..

망해버린 회사였어도 재상장 생각밖엔 없더군요..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경영진은 이런 생각을 가진다는 뜻정도로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물론 비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경영진이 더 많습니다...

어떻하든 회사돈 빼먹을 궁리만 하고...먹을것이 많으면 .. 제놈만 먹으려 하는 경향도 많습니다..

주식장사에만 열올리는 놈들은 더 많구요...


위지트의 경영자 입장에서는...

정상적으로 상승하기를 바랄것입니다...

그렇다면.. 시장의 수급으로 진행하기를 바란다는 것인데....

지금까지는 시장외적인 영향으로 뜻하지 않게 급등락하니... 결코 바라는 상황은 아니라 여겨집니다..

관련있는 분들조차... 이런 상황이 벌어지면 갈팡질팡한 거래를 할 수밖에 없었겠죠..


이런 불확실성의 존재는 

당연한 상승절차의 하나라고 봐야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불확실성이 확실하게 보이게 될때는 누구나 사고 싶어하고... 누구나 가지려 합니다...

그런때를 이용하여 또 누군가는 물량을 넘기고....

이런일들의 반복이 연속되어지면 .. 개인투자자분들은 혼란스럽고 어려워지기 마련입니다.

허나...

상승의 핑계꺼리가 많은 종목은 

불확실한 사실과 현실화한 사실의 확인 이라는 과정들이 중첩되어

결국은 큰 상승의 길을 걸을수밖에 없는 이치이기도 합니다.


자.....

이제 입장을 바꿔서...

큰 자금을 투여하고... 뭔가 더 가지려....

적은자금과 물량으로 더 많은 물량을 확보하여 최대 수익을 올리려는 자들이 되어 보십시요...

목적이 있어 움직였건만..

느닷없이 뉴스가 터지고... 종목투자자가 조그만 시간만 주어지면 능히 확신할 뭔가가 암시되면..

그 틈새의 시간이라도 최대한 이용할수 밖에 없게 됩니다...

그것을 하기 위해..

포털 게시판처럼 .. 심리에 휘둘리는 공간에서 작업질을 할 수 밖에 없는 것이지요..


위지트 팍스게시판은 통하지 않습니다..

개인주주가 가진 저가 물량 대부분을 기주주님들이 보유하고 계시기에 흔들리지 않습니다...


그것이 통할 분들은 전부 나가떨어지고... 도태되었기 때문입니다...

시간을 함께 보낸다는것이 때론 큰 동질감을 갖게 하죠...

비록 얼굴한번.. 대화한번 나누지 않더라도... 함께 온갖 상황 다 넘기며 왔다는 기억은...

그 무엇으로도 바꿀수 없는  주주로서의 신뢰를 형성했기에 ...

함께 바라본 희망이 현실로 가능함을 확신하게 됩니다..

위지트를 이분들 보다 잘 아시는 분들은 없습니다....


그런 분들에게 어설픈 말장난은 통하지 않는것과 같죠...



긴 이야기를 했지만...

핵심은 단한가지 입니다...

갖고 싶은 놈들도 최선을  다해서 가지는 행위를 할때가 있다는 거죠... 순간이겠죠...

그게 한시적일뿐...

그리고 그것은 반드시 일어나야 한다는것...


어자피 시간은 또 하루가 흘러가니까요...

급한것은 기존 주주님들이 아닙니다... 다른  분들이죠...

큰 금액을 굴리다보면.. 똑같이 할 순 없습니다... 뒷전에서 뭐라는 사람이 많기에

최대한 변수에 대응하며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가야하는 입장에서는...

급상과 급락이 제일 반갑지 않는 손님이란것을 잊지 마셔야 하겠습니다...


모두가 고개를 끄덕일 핑계가 나올때를 제외하고 그렇다는 이야기죠..


현재 본종목의 상황에선

오직 가장빠른 단기간에 최고가에 매도만을 바라는 자들을....

지금 털지 아니하면.. 언제 털어낼까요?  최대한 나가게 해야하죠...

단타매매자는 여러분들의 제일적임을 잊으시면 안됩니다...


진짜 위지트 주주님들..

이것만 생각하고 계십시요...


과연 본 종목에는 그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까? 모두가 끄덕일만한.....


현재 주가움직임을 이해하시는데 도움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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