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로컴
그나마 공신력있는 1분기 감사 보고서를 보면,
예방과 치료에 반드시 필요한 광범위 중화항체가 임상1상에서 확인되었고,
임상2상이 예방과 치료효과 극대화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으며,
후기 임상은 미국, 캐나다, 남아프리카공화국, 태국까지 포함한다.
FDA타이프C미팅에서 예방백신 임상2상과 3상을
동시에 진행하는 패스트트랙을 시사했고
2018년 2월 강박사님의 VSV벡터가 국제백신연구소,
질병관리본부 국가연구개발사업으로 선정되었다고 발표했다.
또한 임상2상 시점을
2018년으로 여전히 기재하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하자.
18,228명 개미의 애간장을 모두 태우며 여기까지 온 만큼 큰 보상이 따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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