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팜

도대체 왜 이럴까요?코멘트11

코피났쓰 조회2860

이제 뭐 맛이가서..시간도 많고..궁금하기도 하고..물어볼께요.

도대체 주가가 왜 이럴까요?

1번 수급이 꼬여서..

세력애들(외인,기관 그외 잡넘들)이 최근 신라젠과 셀트리온 같은 다른 여타 제약,신약 종목들을 들어 올리려고 하니 상대적으로 코미는 팔면서 자금확보하고 공매도 계속 쳐놓고, 동시에 대차상환도 계속한다..1석2조의 효과를 볼 수 있으니..갑자기 근 한달간 프로그램매도가 계속 나오는 것도 이런 이유일수도 있다.

2번 양회장 담보계약건 390만주 때문에 ..

누군가 인위적으로 주가를 누른다.양회장도 묵인한다.

3번 곧 뭔가 나올것을 기대하지만, 아직 때가 아니다.

공시가 나올때까지 세력애들이 물량도 매집해야하고, 대차도 상환해야 하니 주가를 계속 눌런댄다.

3만5천원 붕괴되서 개인들 투매물량 받아 먹을때까지 계속 눌러댄다.

4번 10월 호주헬스케어 시범사업까지는 아직도 별반 매출이 기대되지 않아서...

12월 본격적인 사업이 시작될때까지 주가를 계속 누른다.

5번 특별한 이유없이 현 주가가 매출과 영업익대비 넘 비싸다

호주에서 아무런 소식마저 없으니 당장 신약에 대한 가시적 성장가능성도 드러나지 않아서 그냥 공매도를 계속 친다.

6번 호주헬스케어에 코미는 참여가 불투명하고, 약가협상도 내년으로 미뤄질 가능성이 있어서..일단 연말까지 누른다.

이외에 또 무슨 이유가 있을까요?

그러나 공통적인 것은 주가를 인위적으로 눌러댄다고 하는 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