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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는 빠져도 헬스게어홈즈는 시행된다코멘트4

최후까지생존 조회2312

지금처럼 신라젠이랑 셀트리온, 그리고 한미약품등 어지간한 제약주들은 최근 적게는 50%에서 많게는 300%이상 오르는데 우리 코미는 오히려 하락하고 공매는 계속되고 기관과 외인은 주구장창 팔기만하니....

히지만 기대와 희망 그리고 믿음을 버리지 않았으면합니다. 지금 게시판을 안티들이 급락을 유도하는 글로 도배를 하지만 너무 민감해하실일은 아닌듯합니다. 물론 회사의 무대응에 많은 분들이 아쉬워하고 짜증들을 내시는데 어쩌면 당연하겠죠. 내재산이 자꾸 줄어들고 어쩌면 주가가 폭락하여 꿈이 산산조각날것같은 불안한 마음이 드는데 어느 누군들 걱정이 안되고 또한 화가 치밀지 않겠읍니까.

그렇지만 여기서 우리 주주들은 냉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

과거 주주님께 드리는글에서 양회장님이 말한 타임스케줄의 일정중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된것이 10월부터 헬스케어홈즈가 실시된다는 명백한 사실말고는 (물론 이것조차도 타임스케줄의 일부는 아니라고 해야겠죠) 없읍니다. 의보승인이나 기전발표, 약가협상등등 아직 확정된것이 하나도 없으니까요. 즉 양회장이 혼자서 결정할 사항이 하나도 없다고 생각듭니다. 그러니 주주님께서 만약 회사 대표시라면 무슨 공시를 하고 주주님께 어떤 글을 올리겠으며 무슨 간담회일정을 발표하겠읍니까.

제생각은 언제나 객관적인 입장에서 바라보자입니다.

주식은 팔지않으면 평가손은 있겠지만 손실이 확정되는것이 이니지요. 물론 무리하게 투자하신분은 어쩔수없지만...

따라서 한가지 확실한 사실(물론 100%로는 아니죠) 즉

헬스케어홈즈는 10월부터 실시된다, 또한 코미녹스없는 헬스게어홈즈는 앙꼬없는 찐빵이다(통증이 잡히지 않으면 시행할수없는 정책이라고 확신합니다)

따라서 10월부터는 약을 공급받아야만 한다는 사실.

그러므로 조금 늦어지는 타임스케줄에 대하여 너무 민감해할 필요는 없지않나 생각합니다.

기관이나 외인들, 그리고 공매세력들은 눈에 보이는 확실한 정보가 아니고서는 쉽게 믿지도 않고 행동하지도 않는걸로 압니다.

그러니 내일도 주가가 빠질수 있겠지만 이왕 팔지않을주식 너무 걱정마시고, 내믿음이 나의 앞날에 꿈과 부를 실현시켜줄것이라 생각하셨으면합니다

물론 제생각과 다른 생각을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요. 판단은 각자의 몫이고 그 결과는 자신의 책임이라고 여겨집니다.

어디까지나 제의견이므로 반대의 의견이 있으시면 댓글로 하지마시고 별도의 글쓰기로 자신의 의견을 피력해주셨으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