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팜
예전에는
안티들이 코미팜을 알앤엘바이오, CNK 등 주가조작으로 망한 회사와 비교질을 하더만...
이때는 약효조차 사기로 치부하고 주가 상승을 폄하할 목적으로 지랄들을 하더만...
요즘에는 약효로 딴지거는 놈은 작물이 하나로 보이고
어떤 주주라는 작자는 '다스'를 운운하며 앞으로 승인이 나더라도 코미팜 본사가 이득이 없을 것이라는 암시의 글을 암암리에 시장에 퍼트리는 듯하네...
알고 하는 말인지 의도가 있는 말인지는 중요하지 않아...
왜냐면 이말자체가 주가상승을 억제하고자 하는 노력으로 보이거든... 승인이 나더라도 말야...
먼 억하심정이 있는지 툭하면 33인 걸고 넘어지며 마치 회사가 주가조작이라도 하는 것처럼 떠들어대니 말야...
이건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하지... 이런식으로 증거도 없이 허위사실 유포하는거 회사에서는 알고 있는건가...
장투만의 리그?
개좆도! 10년동안 쳐물리면서 리먼사태때 마이너스 60%상태로 일년을 버틴적도 있고 마이너스 30%로 수년을 버틴적도 있고.... 겨우 플러스 난지 2년 조금 넘었구료...
님들이라면 십수년 투자해서 겨우 몇십프로 먹고 행복할 것 같소?
주주끼리 상황이 다르다고 서로 비난하진 맙시다. 요즘은 아주 장투가 죄인같소...
전문가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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