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팜
진짜글 잘안쓰는데 답답해서 글한번 씀니다
가방끈도 짧고 글을쓰면 받침도 틀리고 거의독수리타법입니다
이해 하여주시고 읽어주세요
세상사 길이는 살아온 사람의 연수에 따라서 다들다르겠지만 그또한 굴곡의깊이에 따라서
험한인생의상처들이 얼굴에 주름으로 하나씩 역경을 이긴 훈장으로 있을것입니다
50십중반을 훌쩍넘겨버린 지금생각해보면 역주행은 너무나도 힘듭니다
모두들 아시잖아요 우리코미주주들 남들이 알아주지도 않는 코미주식가지고 길게는 십수년
5~8년은 준수하게 짧게는3~4년 남들은 사기라고 했지만 열심히 주주들이 공부해서 팩트 확인해가며
여기까지 버뎌왔지요
시간도 지날만큼 지났고 증권사옆 자나다니는 똥개도 코미팜은 항암효과와암성통증잡는 기가막히는
기전을 가지고 있다고 알고 있는 세상인데 뭐가 무섭고 어렵운건지 이좋은 장에 물이넘쳐서 주체을 못하고
있는데 배을 닷을내리고 선착장에 묶어두면 뭘어떻게 하게다는건지 도무지 알수가 없네요
그냥 닷올리고 묶은줄만 풀어주세요 그러면 가자말라고해도 알아서 갑니다
주식도 가는때가 있습니다 2000초 IT버블시대에 200~300베정도씩 올랐지요
그냥돈으로 돌도뜨게 하던 시절이었습니다
주식은 한번 거품이 많이껴야 그돈으로 밑거름이되어 그산업이 성장되곤합니다
거품이 막차탄 사람에게는 어려움이지만 아이런이 하게도 그어려움이 산업자본밑거름이되어
바이오제약산업의꽃이란 이름으로 재탄생됩니다
갈때가야합니다 그래야 만원갈꺼 일십만원도 가는겁니다
닷올리고 선착장줄좀 풀어주세요 알라서 갈께요 ~~~
전문가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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